ⓒ 박순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방한해 윤석열 대통령과 한일 정상회담을 가졌다. 윤 대통령이 일본을 순방해 기시다 총리와 회담한지 52일만에 다시 만남을 가진 것.대통령실과 여당은 12년 만에 재개된 셔틀외교로 양국간의 현안들을 풀어갈 소통의 장이 열렸다며 큰 의미를 부여하는 중이다. '셔틀외교'라는 단어는 양국의 정상이 수시로 상대국을 찾아 소통한다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 국민들의 눈엔 굴욕감을 안겨주는 '빵셔틀'로 비쳐지고 있다. #셔틀외교 #윤석열 #기시다 구독하기 프리미엄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자유대한의 품으로 왔건만 다음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의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55 댓글5 공유1 시민기자기사쓰기 시리즈연재발행 오마이뉴스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