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연소득대비 주택가격 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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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택가격이 다소 하락하고 있지만, 서울의 연소득 대비 주택가격은 여전히 터무니없이 비싸다. 우리 사회의 집에 대한 지나칠 정도의 열정이 수그러들지 않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1990년대 '신인류'로 불리던 X세대는 교육, 교통, 그리고 쇼핑 등 모든 주거환경이 뛰어난 서초와 강남권 입성을 서두르고 있고, 이들보다 훨씬 더 진보적이고 기존 세대와는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는 밀레니얼이 서울에서 최대 주택 구매층이 되었다.
주택시장에서, 특히 수도권 지역에서의 합리적인 가격의 주택공급이 절실히 요구되며, 중저소득층의 자가 소유 촉진을 위한 지원방안의 확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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