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에서 26년간 시사만화 '장도리'를 연재한 박순찬 화백이 <오마이뉴스>에 매주 두 차례 시사만화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을 연재합니다. 독자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편집자말] ⓒ 박순찬 대통령실이 윤 대통령 관저 이전과 관련 역술인 천공이 한남동 육군참모총장 공관에 다녀갔다는 의혹을 제기한 국방부 전 대변인과 이를 최초로 보도한 기자들을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천공은 이런 저런 발언과 행동으로 대통령과의 연루설이 끊임없이 흘러나온 인물이다. 이에 따른 대통령의 명예와 위신 뿐 아니라 국격의 심각한 손상이 우려되고 있다. 그러나 이를 가리키는 손가락만 진압당하는 중이다. #천공 #윤석열 구독하기 프리미엄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윤심덩크 다음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무죄도시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60 댓글7 공유3 시민기자기사쓰기 시리즈연재발행 오마이뉴스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