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25 10:56최종 업데이트 22.12.2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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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정신이자 미래의 침로인 'ESG'가 거대한 전환을 만들고 있다. ESG는 환경(E), 사회(S), 거버넌스(G)의 앞자를 딴 말로,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세계 시민의 분투를 대표하는 가치 담론이다. 삶에서, 현장에서 변화를 만들어내고 실천하는 사람과 조직을 만나 그들이 여는 미래를 탐방한다.[기자말]
맹그로브 보존과 복원을 통해 탄소배출권을 성공적으로 판매한 세계 최초의 지역사회 기반 프로젝트인 미코코 파모자(Mikoko Pamoja)가 다가오는 새해에 10주년을 맞이한다. 맹그로브와 함께(mangroves together)라는 뜻의 미코코 파모자는 케냐 남부 해안 가지(Gazi) 만의 맹그로브 숲 100헥타르 이상을 관리하고 있다.

맹그로브 숲은 해안선을 보호하고 연료, 목재, 물고기 등을 공급하며 야생동물에게 서식지를 제공한다. 지역 주민들은 이 숲을 이용해 생계를 지탱한다[1][2]. 그러나 1980년대부터 합법과 불법 그리고 상업적 벌목이 이루어져 숲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 맹그로브 숲의 손실은 일상생활 속 자원 고갈, 어업의 위축, 해안 침식 등으로 이어졌다. 이에 따라 가지 만 등 맹그로브 숲이 훼손된 지역을 중심으로 복구와 지속 가능한 활용에 관한 필요성이 대두되었다[3].

탄소 금융 통한 맹그로브 복원 및 보호

케냐의 해양수산연구소(KMFRI) 연구팀은 2013년 영국의 파트너와 함께 이 프로젝트를 시작해 현재 맹그로브 탄소배출권을 판매해 연간 1만 5000달러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가지 만 인근 지역사회는 매년 약 4000그루의 맹그로브 묘목을 심기로 약속했다[4]. 미코코 파모자를 통해 맹그로브 숲이 복원되면서 지난 10년 동안 약 1만 4000톤 이상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였다[5][6].
 

맹그로브 묘목 식재 모습 ⓒ 미코코 파모자

 
맹그로브 숲은 바이오매스와 해양 진흙에 이산화탄소를 저장한다. 1헥타르당 1500톤 이상의 탄소가 숲 아래에 저장되어 있는데 육지 숲보다 8배 많은 양이다[7]. 맹그로브 숲이 천연 탄소 흡수원이 되기에 복원을 통해 탄소를 포집하고 저장함으로써 세계 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는 탄소배출권을 확보하게 된다[8].

미코코 파모자는 국제 비정부기구(NGO)인 플랜 비보 파운데이션(Plan Vivo Foundation)으로부터 발급받은 PVC를 판매해 이익을 얻는다. 하나의 PVC는 이산화탄소 1톤의 장기 격리 또는 경감을 의미한다. 미코코 파모자의 PVC는 탄소발자국을 관리하려는 많은 기업, NGO, 대학, 개인이 구매하고 있으며 2033년까지 탄소배출권을 판매할 계획이다[9][10].
 

미코코 파모자의 수익이 분배되는 방식 도식. ⓒ WIOMSA MAGAZINE

 
미코코 파모자에서 창출된 수익의 60% 이상은 지역 대표들이 주도하는 지역사회 발전 특별 기금에 전달된다. 이 기금은 물과 위생, 교육, 건강 분야를 포함한 지역 사회 운영 및 미코코 파모자 프로젝트 진행에 쓰인다. 나머지 돈은 프로젝트의 인건비로 사용된다[11].

미코코 파모자는 온실가스를 저감하면서 생긴 수익을 지역사회에 재투자하여 5400명의 주민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 가지 만 주변 지역사회의 70% 이상이 미코코 파모자 탄소배출권 판매 수익으로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게 됐다. 700명의 아이를 위한 교과서, 운동복, 학습 자료 구입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에게 200개의 직·간접 고용 기회를 만들었다. 가지 마을 주변 생태관광 사업은 27명의 여성이 관리하고 있으며 생태관광 수입은 케냐의 다른 지역들에서 유사한 형태로 복제되는 프로젝트를 위해 쓰인다[12].
 

미코코 파모자 수익으로 운영되는 지역사회 식수 지원 사업 ⓒ 미코코 파모자

 
실제로 2017년에 미코코 파모자를 모델로 가지 만에서 남쪽으로 70km 떨어진 방가에서 방가 블루 포레스트(VBF)가 개시되었다. 현재 방가 블루 포레스트는 미코코 파모자가 포집한 이산화탄소량의 두 배를 상쇄해 연간 3만 달러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수익은 지역사회 개발에 활용된다.

케냐는 또 다른 맹그로브 지역에서 유사한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같은 해에 미코코 파모자는 맹그로브 복구 및 보존을 실천함으로써 기후 위기 대응, 지역사회 발전, 생물 다양성 등에 기여한 업적으로 유엔의 적도상을 받았다[13].

또 다른 지역사회 기반 맹그로브 복원 프로젝트

국제습지연합(WI, Wetlands International)은 맹그로브 액션 프로젝트(Mangrove Action Project)가 만든 접근법을 사용하여 기니비사우, 세네갈, 탄자니아의 맹그로브 생태계를 복원하고 있다[14]. 이 접근법은 지역사회 기반 생태학적 맹그로브 복원(CBEMR, Community-Based Ecological Mangrove Restoration)으로 인간의 간섭으로 교란된 현장에서 자연 회복이 가능한 환경 조건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15].

CBEMR 과정의 핵심 요소는 개별 지역의 근본적인 생태학을 이해하고 해결하는 것이다. 맹그로브 숲이 해당 지역에서 자연적으로 재생되지 않은 이유를 알아내고 수정하려는 데에 집중하는 셈이다[16].
 

CBEMR 방법을 사용하여 복원한 영역의 전후 사진 ⓒ mangroveactionproject.org

 
WI는 기니비사우의 카셰우 국립공원에서 처음으로 CBEMR을 시행했고 3년 만에 총 200헥타르의 맹그로브 숲을 복원했다. 이 중 60헥타르는 맹그로브 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했고 140헥타르는 CBEMR 방식으로 복원했다. 특히 CBEMR을 적용한 현장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회복되어 맹그로브 나무가 다시 자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보고했다.

탄자니아의 루피지 삼각주에는 이 나라에서 가장 넓은 맹그로브 숲이 분포되어 있지만 인간 활동을 포함한 기후 변화 요인의 영향을 받아 상당한 숲이 손실되었다. 장작 및 목재를 위한 맹그로브 나무의 과도한 벌채, 소금 생산, 농업 및 정착, 방목으로 맹그로브 서식지가 파괴되었다.

WI가 실시한 루피지 삼각주의 생태자원 현황 연구에 따르면 1991~2015년 벼농사로 7004헥타르의 맹그로브 숲이 소실됐다. 매년 약 300헥타르의 맹그로브 숲이 사라졌다는 얘기다. 몇 년 후 논은 버려지지만 맹그로브 숲은 돌아오지 않는다[17].
 

CBEMR 복원 현장(유튜브 캡처) ⓒ Mangrove Action Project

 
CBEMR은 재생이 가능한 환경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묘목을 옮겨 심는 기존의 식재 프로젝트와 달리 CBEMR은 맹그로브 생태와 생명 활동을 고려해 자연적인 과정을 모방하여 맹그로브를 복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인근에 자연발생한 맹그로브 종자가 없을 때만 묘목을 새로 심는다.

수작업 식재는 토양 조건의 변화를 고려하지 않고 일직선으로 심으려는 경향이 있어 효과적이지 않다. 식재 중심 복원 사업은 다루기 쉬운 종의 번식체만 활용하고 현장에 적합한 가능한 모든 종을 선정하지 않아 생물 다양성을 제한한다.


반면 CBEMR은 어떤 종이 특정 현장에 적합한지 판단하기 위해 염분 및 파도 에너지 등 해당 맹그로브 지역의 구체적인 환경 조사를 필수적으로 거친다. 따라서 묘목을 심지 않고 자연적으로 발생한 나무로 새로운 숲을 조성하는 천연 갱신은 생물 다양성을 가진 맹그로브를 더 많이 생산할 수 있다.

또한 묘목장과 묘목을 옮겨 심는 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더 경제적이다[18]. 자연과 협력하는 방식이 더 효율적인 것으로 입증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CBEMR 접근법은 기술적으로 타당한 복원 방법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맹그로브 복원의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을 훼손하는 사회 경제적 요인을 다루는 것까지 포함한다.

지역사회 협력은 프로젝트 성공에 필수적이기 때문에 주변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복구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프로젝트의 가장 처음부터 지역주민이 참여하는데 예를 들어 '맹그로브 액션 프로젝트'는 아프리카 탄자니아 키비티에서 28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CBEMR 훈련을 실시했다. 더 나아가 교육 워크숍을 통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이해관계자들의 요구를 통합하고 해결하여 장기적으로 프로젝트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한다[19][20].  

최근 몇 년간 맹그로브 숲 복원에 많은 비용을 투자했지만 프로젝트 대부분이 실패했다. 성공률이 15~20%인데 부적절한 복원 기술을 적용한 데다 효과적인 복원에 필수적인 사회·경제·제도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이다[21].

미코코 파모자와 CBEMR은 기후 위기 대응의 중요한 실마리인 맹그로브 숲을 효과적으로 복원하고 주변 공동체의 생계와 지역 경제 회복을 도왔다. 참신하고 입증된 접근법은 기후 위기와 팬데믹 속에서 지역사회의 회복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는다[22].

아시아의 허파 재생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2020년 현재 전 세계 맹그로브 숲의 면적은 1480만 헥타르다. 대략 남한 면적의 1.5배 넓이다. 아시아가 555만 헥타르로 가장 넓고, 아프리카(324만 헥타르), 북아메리카 및 중앙아메리카(255만 헥타르), 남아메리카(212만 헥타르), 오세아니아(126만 헥타르) 순이다. 유럽에는 맹그로브 숲이 없다. 세계 전체 맹그로브 숲의 40% 이상이 인도네시아(19%), 브라질(9%), 나이지리아(7%), 멕시코(6%)에 있다.

전 세계 맹그로브 숲은 1990년 이후 30년간 104만 헥타르 감소했다[23]. 국제 맹그로브 연맹은 해안 침수와 개간으로 복구가 불가능한 부분을 제외한 약 81만 헥타르의 절반인 40만 헥타르를 2030년까지 복구할 것을 목표로 삼았다.

또 다른 목표로는 현재 보호 지역인 세계 맹그로브 숲의 42% 외에 610만 헥타르를 더 보호구역으로 확장하여 장기적으로 보호율을 80%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특히 가장 많은 손실이 일어나고 있는 동남아시아에서 인간 활동으로 인한 추가 손실 방지에 신경을 쓰고 있다[24].

2010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채택한 생물다양성전략계획에 따라 2020년까지 전 세계 맹그로브 숲의 손실 비율을 2010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이는 목표를 제시했으나 목표가 달성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25].

유네스코는 매년 7월 26일을 '국제 맹그로브 생태계 보존의 날'로 지정하고 위기에 처한 맹그로브 숲의 상황을 알리고 있다[26]. 맹그로브 숲 황폐화로 위기를 겪고 있는 베트남,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10개국은 '미래를 위한 맹그로브' 프로젝트를 통해 숲 복원에 나섰다[27]. 방글라데시와 인도에 걸쳐 있는 세계적으로 큰 맹그로브 숲의 하나인 순다르반 지역(140만 헥타르)의 맹그로브 숲 복원 사업은 '아시아의 허파 재생'으로 주목받고 있다[28]. 

1996~2020년 인도네시아 맹그로브 숲 손실 현황 ⓒ Global Mangrove Alliance

 

맹그로브 숲은 조간대에 서식하는 나무와 관목들로 구성된 숲이다. 대부분의 나무와 달리 맹그로브 나무는 바닷물에서 자랄 수 있다[29]. 바닷물 속에서 자라면서 해안의 자연 재해를 예방하는 완충림 역할을 한다. 해안 완충림 역할은 태풍, 해일, 쓰나미 등과 같은 자연 재해로부터 완충하는 작용과 수많은 뿌리가 토양을 고정하여 토양의 침식 작용을 억제하는 것을 말한다[30].

맹그로브 나무는 약 80종이 있고 작은 관목부터 물 위 40m에 달하는 것까지 다양하다. 모든 맹그로브 나무는 물이 천천히 흘러 세립질 저질(底質)이 쌓일 수 있는 저산소 토양에서 자란다. 맹그로브 숲은 동결 온도를 견딜 수 없기 때문에 적도 근처의 열대 및 아열대 위도 부근에 분포해 있다[31].

많은 맹그로브 숲은 나무의 받침뿌리가 빽빽하게 엉켜 있어 마치 물 위에 서 있는 것처럼 보인다. 맹그로브의 두꺼운 뿌리는 해수면 상승에 의해 발생하는 위협적인 폭풍해일에 대한 천연 완충지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조류의 속도를 늦추고 해류, 파도, 조수에 의한 침식을 방지하는 영양분이 풍부한 저질(底質)의 퇴적을 돕는다.

플로리다 맹그로브 숲이 2017년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Irma)로부터 15억 달러의 직접적인 홍수 피해를 방지하고 50만 명 이상의 사람을 보호했다. 뿐만 아니라 복잡한 맹그로브 뿌리 체계는 물에서 질산염과 인산염을 포함한 많은 오염 물질을 걸러낼 수 있어 강이나 하천에서 하구 및 해양 환경으로 흐르는 수질을 개선한다. 물고기와 다른 생명체들이 포식자로부터 음식과 피난처를 찾을 수 있는 서식지로 기능하기도 한다[32][33].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가 미 대륙 남부를 향해 북상한다는 소식에 알려진 6일 오후 플로리다 올랜도의 한 그로서리 풍경. 한 여성이 물병을 카트에 가득 실어 나르고 있다. 2017.9.6 ⓒ 김명곤

 
세계에서 네 번째로 인구가 많은 인도네시아는 국가가 성장함에 따라 맹그로브 숲에 대한 개간 압박이 커져 지난 30년 동안 756만 헥타르가 넘는 맹그로브 숲이 개간되어 물새우와 밀크피시 양식장으로 바뀌었다. 2015년 기준으로 인도네시아 맹그로브 숲의 약 40%가 사라졌다[34].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계획청은 2045년까지 시행할 맹그로브 보존 장기 로드맵을 통해 맹그로브 복원의 야심 찬 계획을 밝힌 상태다[35]. 기후위기는 전면적이고 해야 할 일 또한 산더미다. 맹그로브 숲 복원 및 보존도 서둘러 해야 할 일 중 하나다.

글: 안치용 ESG코리아 철학대표, 정민주·안신우 바람저널리스트, 이윤진 ESG연구소 연구위원
덧붙이는 글 참고 자료


[1] Rose Mckay. (22.11.22). ‘Edinburgh Napier University celebrates decade of Mikoko Pamoja project’. The National.

[2] Marcela Torres. (20.03.) “Mikoko Pamoja Kenya-Equator Initiative Case Studies”. EQUATOR INITIATIVE.

[3] James Kairo 외 1명. (2020). ‘Pioneering mangrove restoration project in WIO region’. “WIOMSA MAGAZINE – ISSUE NO.11: SEPTEMBER 2020” 38-40 쪽. WIO SAP Programme, WIOMSA.

[4] James Kairo 외 1명. (2020). ‘Restoring and protecting mangroves through carbon financing’. “WIOMSA MAGAZINE – ISSUE NO.11: SEPTEMBER 2020” 46-49쪽. WIO SAP Programme, WIOMSA.

[5] Marcela Torres. (20.03.) “Mikoko Pamoja Kenya-Equator Initiative Case Studies” 7쪽. EQUATOR INITIATIVE.

[6] Rose Mckay. (22.11.22). ‘Edinburgh Napier University celebrates decade of Mikoko Pamoja project’. The National

[7] Marcela Torres. (20.03.) “Mikoko Pamoja Kenya-Equator Initiative Case Studies” 8쪽. EQUATOR INITIATIVE.

[8] Rose Mckay. (22.11.22). ‘Edinburgh Napier University celebrates decade of Mikoko Pamoja project’. The National.

[9] Marcela Torres. (20.03.) “Mikoko Pamoja Kenya-Equator Initiative Case Studies”. EQUATOR INITIATIVE.

[10] https://www.planvivo.org/pvcs “2022년 11월 25일 확인”

[11] James Kairo 외 1명. (2020). ‘Restoring and protecting mangroves through carbon financing’. “WIOMSA MAGAZINE – ISSUE NO.11: SEPTEMBER 2020” 46-49쪽. WIO SAP Programme, WIOMSA.

[12] Marcela Torres. (20.03.) “Mikoko Pamoja Kenya-Equator Initiative Case Studies” 3쪽, 9-10쪽. EQUATOR INITIATIVE.

[13] Menno de Boer 외 4명. (2020). ‘To plant or not to plant? Insights from mangrove restoration in rufiji delta’. “WIOMSA MAGAZINE – ISSUE NO.11: SEPTEMBER 2020” 34-37쪽. WIO SAP Programme, WIOMSA.

[14] https://www.mangrovealliance.org/novel-mangrove-restoration-success-across-three-african-countries/ “2022년 11월 29일 확인”

[15] Menno de Boer 외 4명. (2020). ‘To plant or not to plant? Insights from mangrove restoration in rufiji delta’. “WIOMSA MAGAZINE – ISSUE NO.11: SEPTEMBER 2020” 34-37쪽. WIO SAP Programme, WIOMSA.

[16] https://mangroveactionproject.org/mangrove-restoration/ “2022년 12월 3일 확인”

[17] Menno de Boer 외 4명. (2020). ‘To plant or not to plant? Insights from mangrove restoration in rufiji delta’. “WIOMSA MAGAZINE – ISSUE NO.11: SEPTEMBER 2020” 34-37쪽. WIO SAP Programme, WIOMSA.

[18] https://mangroveactionproject.org/mangrove-restoration/ “2022년 12월 3일 확인”

[19] https://www.mangrovealliance.org/mangrove-communities-in-rufiji-delta-trained-on-an-alternative-approach-to-mangrove-restoration/ “2022년 12월 2일 확인”

[20] https://mangroveactionproject.org/mangrove-restoration/ “2022년 12월 3일 확인”

[21] Menno de Boer 외 4명. (2020). ‘To plant or not to plant? Insights from mangrove restoration in rufiji delta’. “WIOMSA MAGAZINE – ISSUE NO.11: SEPTEMBER 2020” 35쪽. WIO SAP Programme, WIOMSA.

[22] Jared Bosire. (2020). “WIOMSA MAGAZINE – ISSUE NO.11: SEPTEMBER 2020” 5쪽. WIO SAP Programme, WIOMSA.

[23] FAO. (2020). “Global Forest Resources Assessment 2020: Main Report”. 38-39쪽.

[24] Global Mangrove Alliance, (2022), The state of the world’s mangroves 2022, Global mangrove alliance.

[25] 안동환, (2018.10.15), [글로벌 인사이트]탐욕이 잉태한 양식 새우…’맹그리브 숲’ 파괴하고 쓰나미 불렀다,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016010004

[26] UNESCO 홈페이지 2022.10.7. 확인

[27] 안동환, (2018.10.15), [글로벌 인사이트]탐욕이 잉태한 양식 새우…’맹그리브 숲’ 파괴하고 쓰나미 불렀다,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016010004

[28] 안동환, (2018.10.15), [글로벌 인사이트]탐욕이 잉태한 양식 새우…’맹그리브 숲’ 파괴하고 쓰나미 불렀다,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016010004

[29] NOAA. (21.03.25). ‘What is a mangrove forest?’. NOS.

[30] 에코스케이프, (2009), 바닷물 속에 사는 나무, 맹그로브, (054), 환경과 조경.

[31] NOAA. (21.03.25). ‘What is a mangrove forest?’. NOS.

[32] Conservation International. ‘Mangroves: 11 Facts you need to know’. https://www.conservation.org/stories/11-facts-you-need-to-know-about-mangroves

[33] The Nature Conservancy. (2020.05.04). ‘The Importance of Mangroves’.

[34] Getty, (Jun.21.2022), After decades of loss, the world’s largest mangrove forests are set for a comeback, The Conversation

[35]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보도자료. (2021.2.10), 인도네시아, 기후변화 영향 최소화하려면 맹그로브 보존 필수, 대외경제정책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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