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PAZ라고 해.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잖아. 코로나블루를 극복하려고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어. 내 이야기를 잠시 들어봐줄래? 덧붙이는 글 이 웹툰을 그린 김이하린님(PAZ-tattooist)은 청년정치와글와글 편집위원, 의정부지역 무학력자 청년활동가입니다. #와글 #PAZ #코로나블루 #청년정치와글와글 #김이하린 구독하기 프리미엄 청년정치 와글와글 이전글 4인가구, 정규직, 소유권자... 기준부터 잘못됐다 다음글 장혜영이 586에 던진 건 돌직구? 변화구?... "진짜 외롭다"는 그의 속내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12 댓글1 공유 시민기자기사쓰기 시리즈연재발행 오마이뉴스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