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자유한국당 원유철 국회의원 / 바른미래당 유의동 국회의원
평택시민신문
원유철 의원이 사무실임대료, 공과금, 비품 구입 등 사무실 유지비를 제외한 지출항목 중 가장 많이 지출한 내역은 홍보성 지출로 약 1163만원이 쓰였다. 주요 항목별로 살펴보면 △문자발송요금 837만원 △상장용지‧액자 등 구입 222만5350원 △조기설치 49만500원 등이다.
차량정비‧하이패스 충전료 등 차량유지비와 유류비는 1009만7000원, 차량할부금은 784만5000원이 사용됐다. 인건비로 지출된 금액 840만원은 유급사무원 급여 4건 780만원, 성과금 30만원, 추가수당 30만원이다.
언론사 신문구독료로는 총 185만6000원이 사용됐으며 그중 조선일보에 164만6000원을 지출했다.
그 외 100만원 이상 지출 항목으로는 지난해 12월 납부한 자유한국당 당비 100만원과 신년행사비용이 있다. 신년행사비용으로는 장소대여료와 행사진행비로 100만9250원이 사용됐다.
유의동 의원도 홍보성 지출이 정치자금 지출내역 중 큰 비중을 차지했다. 유 의원이 홍보성 지출에 사용한 금액은 약 1743만7000원이다. 홍보성 지출 중 가장 눈에 띄는 항목은 의정보고서 제작‧배포 관련 비용으로 총 819만9860원이 지출됐다. 이외 홍보성 지출 항목으로는 △상장 관련 비용 473만6000원 △명절 현수막 비용 288만1000원 △당기‧명함 제작비 131만7800원 △근조기 제작비(6개) 105만6000원 등이다.
다음으로 눈에 띄는 항목은 식대로 총 52건 976만900원이 사용됐다. 식대비 사용내역은 △기자 간담회(42건, 708만9900원) △교수와의 간담회(2건 42만원) △바른미래당 관련 간담회(8건 225만1000원)로 이뤄졌다.
유 의원은 차량 관련 지출로 총 1237만7650원을 사용했다. 이 중 유류비는 총 124건 752만4650원이며 정비‧수리 및 하이패스 충전료는 485만3000원을 썼다. 차량 렌탈비는 총 10회 813만원이 나갔다.
정치자금에서 지출된 후원금 내역 중 가장 많이 지출된 항목은 당비로 총 860만원이 쓰였다. 이외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후원금으로 50만원이 사용됐다. 이외에도 △신문 구독료 290만9000원 △인턴 인건비 120만원 등이 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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