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도


부모에 의해 양육이 포기된 아이들, 세상에 나오자마자 ‘보호대상아동’이라는 행정 용어로 분류되는 아이들에게 국가는 어떤 존재였을까요? 대한민국은 유엔 아동권리협약 등을 지지한다고 말하지만, 현실에서는 행정 편의주의와 국가적 직무 유기로 보호대상아동의 기본권을 침해하고 있습니다. 통계 속에 가려진 아이들의 목소리를 기록하고 아이들이 당당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행정 시스템의 대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기자소개

서울에서 택시 운전대를 잡고 도로 위 삶을 기록하는 운전사이자, 이름 없는 아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기록가입니다. 부모 없는 아이들이 국가라는 울타리 안에서 '숫자'가 아닌 '인격'으로 대접받는 세상을 꿈꾸며 글을 씁니다.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