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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아이들] 탈시설 로드맵이 공개되지 못하는 이유... 50년 뒤처진 문명의 수치다
[보이지 않는 아이들] 자리는 있는데 왜 아이들은 시설로 가나
[보이지 않는 아이들] 법도 없는 시대와 법만 있던 시대, 두 번의 실패가 만든 구조
[보이지 않는 아이들] 베이비박스 17년, 이종락 목사가 아직 그 자리를 지키는 이유
[보이지 않는 아이들] '버려지는 아이들' 역대 최저? 통계가 말하지 않는 안타까운 진실
[보이지 않는 아이들] 베이비박스 통계로 본 유기아동 발생 원인
[보이지 않는 아이들]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절차는 생략되고 시설로 간 아이들
부모에 의해 양육이 포기된 아이들, 세상에 나오자마자 ‘보호대상아동’이라는 행정 용어로 분류되는 아이들에게 국가는 어떤 존재였을까요? 대한민국은 유엔 아동권리협약 등을 지지한다고 말하지만, 현실에서는 행정 편의주의와 국가적 직무 유기로 보호대상아동의 기본권을 침해하고 있습니다. 통계 속에 가려진 아이들의 목소리를 기록하고 아이들이 당당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행정 시스템의 대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서울에서 택시 운전대를 잡고 도로 위 삶을 기록하는 운전사이자, 이름 없는 아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기록가입니다. 부모 없는 아이들이 국가라는 울타리 안에서 '숫자'가 아닌 '인격'으로 대접받는 세상을 꿈꾸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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