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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의 수업료] 친구가 18년 다닌 회사를 그만둘 수밖에 없었던 이유
[워킹맘의 수업료] 온 마을을 키우는 데 단 한 명의 아이만 있다면
[워킹맘의 수업료] 아빠의 뽀뽀는 왜 늘 초고속일까
[워킹맘의 수업료] 육아는 최전방, 근무는 최후방
[워킹맘의 수업료] 아이 없는 사회, 나무 없는 숲과 같다
[워킹맘의 수업료] 아이에게 죄책감 아닌 자부심을 물려주고 싶어요
[워킹맘의 수업료] 당신은 '아는 직원'인가요, '모르는 직원'인가요?
[워킹맘의 수업료] 보이지 않는 사회적 비용 '육아 페널티'
[워킹맘의 수업료] 나의 '이모님' 구인 실패기
[워킹맘의 수업료] 사내 최초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근무자'가 되어 보니
아이를 낳은 여성의 절반 이상이 여전히 일하고 있지만 '육아'를 이유로 경력 단절이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풀타임 근로자로 아이를 키우며 육아휴직부터 단축근무까지 모든 제도를 활용해 버텨냈고 그 여정 끝에 가족친화기업 담당자가 되어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도 받았습니다. 단순한 경험담을 넘어 일과 육아 사이에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현실 매뉴얼을 나눕니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공기업 15년차 과장이자 워킹맘 5년차로 아들 1명 양육 중. 직장인의 불편함을 글로 소화하고, 엄마의 불안감을 글로 승화하며, 일과 육아 사이 균형감을 잃지 않기 위해 글을 쓰는 작가. '브런치'에 글을 쓰고 <빽 없는 워킹맘의 육아×직장 생존비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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