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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방해 7차 공판] 공수처 수사권·서부지법 영장 적법성 논쟁... "판단은 저희가 하겠다"
[체포방해 7차 공판] '보안조치' 언급했다는 윤석열 주장과 반대... 김성훈 증언에 "못 믿겠다"고도
[체포방해 6차 공판] '비화폰 삭제 지시' 놓고 묘한 호흡... '영장 저지' 박종준은 "대통령 뜻"
[27차 공판] 또 실패한 '국회의원 끄집어내라' 흔들기... '경고성 계엄' 변명도 전부 반박한 특전사령관
[27차 공판] '10월 1일 모임서 시국 얘기 없었다'고 몰아가자 작심발언… 말문 막힌 윤석열
[체포방해 5차 공판] 직접 신문하고 의견내며 재판 주도... 김성훈은 '비화폰 삭제 지시' 부인
[내란 26차 공판] 곽종근 "11월 9일 윤석열-강호필 통화 목격" ... '4월 모임' 불참 김규하, 국감서 계엄 사과
[체포방해 5차 공판] 김건희씨 메시지 '막을 수 있나, 브이는 걱정'... 윤씨, '여사 호칭' 뺀 검사에 화내
[26차 공판] '질서유지 목적' 또 주장한 전직 대통령-'북 오물풍선' 정황까지 언급한 전직 사령관
[한덕수 4차 공판] 사후 계엄선포문 만들고 없앤 강의구 "기억 안 나지만..." 반복하고 증언 거부도
[4차 공판] 윤석열 사건과 별개로 빠른 선고 의지... '내란중요임무종사' 공소장 변경도 허가
[25차 공판] '추가 계엄' 관련 증언한 방첩사 대령 향해 공세...10월 30일, 곽종근 증인신문
[25차 공판] "사법부 흔드는 정치적 언동, 자제 요청해 달라"...'식사 거르면 실명 위험' 윤석열 불출석 해명
[체포방해 4차 공판] 이광우, 부인했지만 경호처 '강경파 3인 회동' 드러나... 10월 31일 김성훈 증인신문
'내란중요임무종사' 병합 요구...안덕근 전 장관 "회의 참석 기회도 없었다, 라디오로 비상계엄 접해"
[윤석열 24차 공판] 김현태 대령 두번째 증인 출석... '국회 의결 방해' 목적 암시하는 증언 유지
[대통령의 배신 ⑪] 내란죄 '폭동' 핵심증거 된 곽종근 진술, 신빙성 더한 특전사 군인들
[체포방해 3차 공판] 김신 가족경호부장, 윤석열 부부 '총 언급' 증언..."기관총 배치, 민주노총 침투 때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