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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방해 8차 공판] 1월 11일 오찬 기록한 경호처 간부... IT담당 직원 '비화폰 기록 삭제 지시' 정황 증언
[29차 공판] 따박따박 설명한 홍장원, 흥분한 변호인단... 재판부, 1월초 심리 종결 재차 언급
[29차 공판] '테이저건 사용 검토' 제동 건 특전사 법무실장 "'부대원 빼내라' 아니어서 충돌 우려"
"윤석열 제대로 처벌하는 거 맞나?" 내란 재판 향해 커지는 불신... 촛불행동 연달아 행동전
군사법원 내란 재판부, 내년 초 전원 교체 예정... 윤석열·김용현 재판 지연 여파
[조지호 29차 공판] 우원식 의장 이지환 비서관 "군·경찰이 질서유지? 전혀 아냐"... 윤석열 주장 정면반박
[한덕수 8차 공판] 이상민·김용현도 동일하게... 재판부, 11월 26일 결심 후 1월말 선고 예정
[8차 공판] 재판부 '신속 ' 의지 피력... 이상민 이어 김용현 불출석에도 구인장·과태료 등 엄정대응
[윤석열 28차 공판] 재판부, 12월 기일 추가 검토... 특검-변호인단, 이진우 신문순서 두고 이견
[체포방해 7차 공판] 공수처 수사권·서부지법 영장 적법성 논쟁... "판단은 저희가 하겠다"
[체포방해 7차 공판] '보안조치' 언급했다는 윤석열 주장과 반대... 김성훈 증언에 "못 믿겠다"고도
[체포방해 6차 공판] '비화폰 삭제 지시' 놓고 묘한 호흡... '영장 저지' 박종준은 "대통령 뜻"
[27차 공판] 또 실패한 '국회의원 끄집어내라' 흔들기... '경고성 계엄' 변명도 전부 반박한 특전사령관
[27차 공판] '10월 1일 모임서 시국 얘기 없었다'고 몰아가자 작심발언… 말문 막힌 윤석열
[체포방해 5차 공판] 직접 신문하고 의견내며 재판 주도... 김성훈은 '비화폰 삭제 지시' 부인
[내란 26차 공판] 곽종근 "11월 9일 윤석열-강호필 통화 목격" ... '4월 모임' 불참 김규하, 국감서 계엄 사과
[체포방해 5차 공판] 김건희씨 메시지 '막을 수 있나, 브이는 걱정'... 윤씨, '여사 호칭' 뺀 검사에 화내
[26차 공판] '질서유지 목적' 또 주장한 전직 대통령-'북 오물풍선' 정황까지 언급한 전직 사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