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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규의 집밥혼밥- 마지막회 ] 남대문 <서령>의 순면 메밀국수로 한 해를 마무리합니다
[여운규의 집밥혼밥] 작지만 사랑스러운 서촌 노포 '라면점빵' 이야기
[여운규의 집밥혼밥] '서민 생선' 청어의 깊고 녹진한 맛
[여운규의 집밥혼밥] '광화문국밥'의 서울식 돼지국밥 이야기
[여운규의 집밥혼밥] 일상의 작은 변화, 쉽게 구할 수 있는 이색 양념 세 가지
[여운규의 집밥혼밥] 식판이 철철 넘치도록 담아 먹는 구내식당 두 곳을 소개합니다
[여운규의 집밥혼밥] 제철 무화과와 함께 한 가족 생일 주간
[여운규의 집밥혼밥] 서울 다동 한외빌딩 음식백화점, '유라네 백반'의 기억
[여운규의 집밥혼밥] 일요일엔 내가 스파게티 요리사
[여운규의 집밥혼밥] 서울 종로3가 유진식당의 평양냉면
[여운규의 집밥혼밥] 맛있고 간단한 가지밥 만들기
[여운규의 집밥혼밥] 맑은 국물에 부드러운 살코기, 서울 북창동 '애성회관'
[여운규의 집밥혼밥] 먹을 땐 모르는데 돌아서면 생각나는... 서울 무교동 골목 끝 '이북만두'
[여운규의 집밥혼밥] 간단하고 집에서 만들기 쉬운 안주 3선
[여운규의 집밥혼밥] 서울 광화문 '동성각'의 짜장면
[여운규의 집밥혼밥] 돼지고기를 삶아 먹는 세 가지 방법
[여운규의 집밥혼밥] 부산 출장길에 들른 숨은 명소 '시골 통돼지 볶음'과 '각'
[여운규의 집밥혼밥] '헤비 스테이크'에서 혼밥을 하다
평범한 봉급생활자의 밥 먹는 얘기. 밥을 먹다보면 세상이 보인다. 집에서는 반려 스뎅팬을 휘두르며 내 가족이 먹을 음식을 정성껏 마련한다. 삼시세끼 차려달라는 은퇴 가장은 평화로운 가정의 적일 뿐. 까짓 하루 세 끼, 그거 내가 만들어 주마. 출근해서는 본격 '고독한 미식가'로 빙의해 점심시간마다 혼자만의 자유를 누린다. 광화문 서울시청 근처에 널린 나만의 혼밥 포인트 소개는 덤이다.
파주와 서울을 오가며 밥벌이에 여념 없는 평범한 50대 남성. 맞벌이 아내와 대학생 자녀들과 함께 오순도순 산다. 특별할 것은 아무 것도 없는 봉급생활자의 삶. 취미가 있다면 오로지 음식 만들기와 맛집 찾아다니기. 골프도 부동산도 주식도 관심 없다. 오로지 맛있는 음식만이 생활의 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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