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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탄핵박제 105인 - 52회 서범수] "돌아 오라 호통치고 타일렀다"는 그가 경찰에 강조한 '소신'
[12.7 탄핵박제 105인 - 51회 서명옥] 코로나 당시 대구 봉사활동 했던 의사 출신... 현재 원내부대표
[12.7 탄핵박제 105인 - 50회 백종헌]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탄핵 때는 "우리 민주주의 근본을 위협"
[12.7 탄핵박제 105인 - 49회 배현진] 친윤에서 친한으로... 내란특검 찬성했다가 반대로 선회
[12.7 탄핵박제 105인 - 48회 배준영] "계엄 잘못된 일"이라며, 윤석열 탄핵심판 각하 탄원서에 이름 올려
[12.7 탄핵박제 105인 - 47회 박형수] 검사 출신 TK 재선 의원 향한 고교 후배의 일침
[12.7 탄핵박제 105인 - 46회 박충권] "다른 생각 허용 안 한다" 민주당 지적하더니... "공산주의자는 안 돼요"
[12.7 탄핵박제 105인 - 45회 박준태] "내란 정당 아니다"던 그가 한남동 관저에 갔던 이유
[12.7 탄핵박제 105인 - 44회 박정훈] 추경호·권성동 성토했지만, 탄핵만은 반대한 친한계 초선
[12.7 탄핵박제 105인 - 43회 박정하] "역시 박정하다"며 잠깐 기뻐했던 그 날의 기억
[12.7 탄핵박제 105인 - 42회 박수영] 국힘 단톡방에 계엄선포 '1보'... 계엄해제요구안 투표에는 불참
[12.7 탄핵박제 105인 - 41회 박수민] 국회 담 넘어 계엄해제 하고, 탄핵에는 불참한 경제관료 출신 초선
[12.7 탄핵박제 105인 - 40회 박성훈] "성장과 실용은 항상 뒷전"이라던 그 말, 지금은?
[12.7 탄핵박제 105인 - 39회 박성민] 2014년부터 인연... "우리 대통령은 '계몽령' 선포하신 것"
[12.7 탄핵박제 105인 - 38회 박상웅] 김문수 후보 지원 유세에서 "이재명과 그 일당이 계엄 유도"
[12.7 탄핵박제 105인 - 37회 박덕흠] 반기문 옆에 서더니 한덕수 옆에... 8년 만에 반복된 '데자뷔'
[12.7 탄핵박제 105인 - 36회 박대출] "12.3 계엄, 국헌문란 아니다" 주장... 박근혜 때도 대표적 반탄파
[12.7 탄핵박제 105인 - 35회 나경원] "판사는 소수의 보루... 좋은 선례 만들겠다" 다짐했던 '젊은 그대'
12월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 무산을 두고 월스트리트저널은 "국가보다 정당을 중시하는 길을 선택한 최악의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친윤계 윤상현 의원은 "1년 후에는 다 찍어준다"는 말로 표결 불참에 따른 정치적 영향 가능성을 일축합니다. <오마이뉴스>는 12.7탄핵 보이콧에 가담한 105인의 면면을 독자와 함께 기록으로 남기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