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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탄핵박제 105인 - 34회 나경원] "판사는 소수의 보루... 좋은 선례 만들겠다" 다짐했던 '젊은 그대'
[12.7 탄핵박제 105인 - 33회 김희정] 최연소 타이틀 연달아 거머쥐었던 그의 선택들
[12.7 탄핵박제 105인 - 32회 김형동] 계엄해제 동참·내란특검 찬성했지만, 윤석열 석방에 "반가운 소식"
[12.7 탄핵박제 105인 - 31회 김태호] "대통령 손 놔야 된다"더니 '윤석열 탄핵 심판 각하' 탄원 이름 올려
[12.7 탄핵박제 105인 - 30회 김종양] 서부지법 폭동사태 후 그가 내놓은 키워드 '하인리히 법칙'
[12.7 탄핵박제 105인 - 29회 김정재] 탄핵 각하 시위·농성 앞장... "대통령 탄핵이 '끝' 되어선 안돼"
[12.7 탄핵박제 105인 - 29회 김재섭] 다섯 번째로 탄핵 공개 찬성한 소장파 "죽는 길이 사는 길"
[12.7 탄핵박제 105인 - 28회 김장겸] 야당 의원의 일갈 "헬리콥터 왔을 때 당신 뭐 했어?"
[12.7 탄핵박제 105인 - 27회 김은혜] 체포저지부터 헌재 앞 농성까지, 4년 전엔 "대통령당 인식 바꾸어야"
[12.7 탄핵박제 105인 - 26회 김위상] 2020년 총선에서 김부겸과 손 맞잡은 이유
[12.7 탄핵박제 105인 - 25회 김용태] 학생들 앞에서 진행한 2024년 7월 필리버스터 속 자유민주주의
[탄박초심] 이은용 언론노조 전 민실위원장 "스피커들... 기계적 양비론은 비겁한 언론관"
[12.7 탄핵박제 105인 - 24회 김승수] "내부총질 더 못마땅하다"는 재선의원의 '윤석열 지키는 현장' 출석 상황
[12.7 탄핵박제 105인 - 23회 김소희] "비상계엄 죄송"... 그가 놓친 기회들
[12.7 탄핵박제 105인 - 22회 김성원] 그의 소신 "정치인은 절대 '꿩짓' 말아야"
[12.7 탄핵박제 105인 - 21회 김선교] 김건희 일가 의혹과 얽힌 양평 토박이, "탄핵은 결단코 안된다"
105인 보이콧(20) - 찐윤 '인간 방패' 되기까지... 서부지법 폭력사태엔 '침묵'
105인 보이콧(19) - '내란표결' 불참, 불참, 불참, 불참, 불참... '인간방패'도 불참, 불참
12월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 무산을 두고 월스트리트저널은 "국가보다 정당을 중시하는 길을 선택한 최악의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친윤계 윤상현 의원은 "1년 후에는 다 찍어준다"는 말로 표결 불참에 따른 정치적 영향 가능성을 일축합니다. <오마이뉴스>는 12.7탄핵 보이콧에 가담한 105인의 면면을 독자와 함께 기록으로 남기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