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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필의 세상만사] 노동자여,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재필의 세상만사] 벚꽃을 보며 탄핵을 생각하다
[나재필의 세상만사] 종교 수준인 정치... 법이 바로 서야 정치도 정신 차린다
[나재필의 세상만사] 행정수도 세종시, 천도가 아니라 지방 살리는 길
[나재필의 세상만사] 당리당략만 따지지 말고 민생 현장으로 나와야
[나재필의 세상만사] 옥중 메시지 내며 억울함 호소할 때 아냐
[나재필의 세상만사] 설·說·舌… 정치 풍항계 설 민심은 어디로 향할까
세상에 뉴스는 차고 넘친다. 해설과 분석도 그만큼 많다. 독자를 배려하지 않는 공급자 위주의 뉴스 대신 시민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세상만사 이야기를 통해 보통시민이 느끼는 환희와 고뇌를 공유하며 공감대를 찾아보려고 한다.
27년간 신문사에서 기자-차장-부장-편집부국장을 거쳐 논설위원으로 근무했으며 현재는 퇴직 후 시민기자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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