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비주류의 어퍼컷] 서울시민리그 복싱대회와 서울시민체력장 참가기
[비주류의 어퍼컷] '나만의 달리기 코스' 만들고 '필수 에티켓' 지키기
[비주류의 어퍼컷] 복싱 2년 경력자의 생활체육대회 후기
[비주류의 어퍼컷] 이번 여행도 이것부터 확인합니다... 채식주의자의 여행법
[비주류의 어퍼컷] 패럴림픽과 올림픽 개최를 통합해야 하는 이유
[비주류의 어퍼컷] 동물과 환경을 위해 이미 있는 옷을 오래 입는 것은 어떨까
[비주류의 어퍼컷] 집에서 가깝고, 지도자의 '친절한 간섭' 있는 곳을 추천
[비주류의 어퍼컷] 건강해지려고 복싱 시작한 건 아니지만
[비주류의 어퍼컷] 왜 우리나라 복싱에는 '이노우에 나오야' 같은 선수가 없을까
[비주류의 어퍼컷] 강해지고 싶다면 연마하라, 힘 빼기의 기술
[비주류의 어퍼컷] 비건 지향인의 직장생활 생존법
[비주류의 어퍼컷] 스파링, 또 스파링... 내가 '복.친.자'가 된 이유
[비주류의 어퍼컷] 복싱하는 채식인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서른이 넘어 채식과 복싱을 시작했다. 얼핏 보면 어울리지 않는 이 두 가지가 나의 관심사. 생활 챔피언의 먹고 사는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평범한 직장인이자, 채식을 지향하는 생활무도인이다. 태권도, 택견, 마라톤, 농구, 유도 등을 거쳐 지금은 복싱을 수련하고 있다. 2023년 세종도서 선정작인 <그러면 치킨도 안 먹어요?>를 썼다.
10만인클럽
프리미엄
사회ㅣ기사 22
사는이야기ㅣ기사 11
사회ㅣ기사 170
연재
사는이야기ㅣ기사 34
사회ㅣ기사 49
사는이야기ㅣ기사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