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이동철의 노동 OK] 경기도지사 시절 근로감독 권한 지방정부 위임 주장...임금체불·산업재해 예방에 효과적
[이동철의 노동 OK] 일부 단위노조 대표자들·전현직 간부 지지 선언, 지역지부의 공식 입장으로 왜곡돼
[이동철의 노동OK] 고소득 중산층 위주의 정책 공약, 취약 노동 계층에 관심 가져야
[이동철의 노동OK] 직장내 성희롱에 굼뜬 사업주 대응은 필연적
[이동철의 노동OK] 특별했던 노동법 강의를 기억하며, 그에게 보내는 편지
[이동철의 노동 OK] 윤석열 정부의 플랫폼 노동자 보호 의지가 진심이라면
[이동철의 노동 OK] 영세 기업의 인사노무 역량 강화 위해 정부 지원 늘려야
[이동철의 노동 OK] 출산 지원 정책의 부익부 빈익빈
[이동철의 노동 OK] 반도체 등 첨단산업 근로 시간 적용 제외, 근로기준법 원칙 허무는 일
[이동철의 노동OK] 나도 명절 선물 자랑하고 싶다...기업 규모별 복지 격차 커
[이동철의 노동 OK] 잘했지만 아쉬운 대법원의 통상임금 판결
[이동철의 노동 OK] 고용노동부의 임금 체불 피해사건 소극 행정
[이동철의 노동 OK] '파국적 균형'과 노동조합의 역할
[이동철의 노동 OK] 이주 노동자 확대 정책과 업무 자동화 기술, '인력난' 대안 될 수 없어
[이동철의 노동OK] 실업급여 수급을 둘러싼 오해와 부당한 비난
[이동철의 노동OK] 상병수당 시범 예산 뭉텅이로 잘라낸 윤석열 정부
[이동철의 노동OK]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있지만,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자들
[이동철의 노동OK] 출퇴근·식사는 노동자 건강권과 연결... 정부와 지자체 '복지정책' 고민해야
현장 노동자들의 상담사례에 기반한 대한민국 노동이야기를 전합니다. ▲일터에서 임금 떼이고 부당 해고 당하고 직장내 괴롭힘에 시달리는 핍진한 사례들을 소개하며 나에게 이런 일이 닥쳤을 때 어떻게 대응하고 해결해야 할지, 일터에서 나의 노동환경을 둘러싼 제도의 개선점은 없는지 모색해 봅니다. ▲ 부당해고, 임금체불과 연차휴가 미부여등 기초고용질서 위반 행위, 직장내 괴롭힘, 노조활동 탄압등 직장내 비민주적 부당노동행위 사례와 제도적 개선점을 찾습니다.
▲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중앙법률원 부천노동교육상담소 상담실장. ▲ 노동현장에서 월급 떼이고 사표를 품고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의 애환을 듣고 위로하며 밥 벌어 먹고 사는 상담노동자.
프리미엄
민족·국제ㅣ기사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