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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길영의 뾰족한 시각] 소설·영화 <딸에 대하여>가 이 시대에 던지는 질문
[오길영의 뾰족한 시각] 세계문학과 한국문학의 역학: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말해주는 것
[오길영의 뾰족한 시각] 영화 <에이리언: 로물루스>
[오길영의 뾰족한 시각] 프란츠 카프카와 영화 <퍼펙트 데이즈>
[오길영의 뾰족한시각] <디 애프터>와 에밀리 디킨슨의 시가 보여준 '애도의 과정'
[오길영의 뾰족한 시각] 소설 <붉은방>과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 인간은 언제 괴물이 되는가?
[오길영의 뾰족한 시각] 셰익스피어에게서 배우기
[오길영의 뾰족한 시각]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와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가 주는 교훈
[오길영의 뾰족한 시각] <교토에서 온 편지>와 <윤희에게>, 두 영화가 말해주는 것
[오길영의 뾰족한 시각] 전쟁의 이면... 상을 받은 작가가 밝힌 두려움
[오길영의 뾰족한 시각] '우리'는 옳고 '당신들'은 틀렸다는 확신이 문제다
문학·영화 등을 중심으로 한국 사회의 여러 문제를 비판적 시각에서 들여다봅니다.
충남대 영문과 교수. 문학평론가. 평론집 <아름다움의 지성>, <힘의 포획>, 산문집 <아름다운 단단함>, 연구서 <포스트미메시스 문학이론>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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