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도


팩트를 전하는 뉴스는 많아도 행간을 읽는 칼럼은 드뭅니다. ‘좌우’라는 정형화된 정치 지형을 넘어, 여러 가지 이슈의 비틀어보기를 시전하겠습니다.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