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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전당대회, 한동훈 승리 아닌 윤 대통령의 패배...김 여사, 어설픈 참전으로 '김건희 리스크' 키워
[이충재의 인사이트]서울중앙지검장과 일부 수사팀 검사의 하극상...김 여사 '황제 조사'에도 자성 없어
[이충재의 인사이트] 이원석 검찰총장 지휘권 미복원, 법무장관 수사지휘권 행사 일환...대선 공약 파기
[이충재의 인사이트] 정국 가를 핵심 변수 된 국힘 이탈표 '8표'... 친윤-친한 대립, 국면마다 돌출될 것
[이충재의 인사이트] 김 여사 검찰청 소환조사 무산, 예견된 일...명품백·도이치 주가조작 면죄부 수순
김 여사 '국정농단' 의혹만 불거진 여당 전당대회...명품백 의혹 책임 회피, 분노 키워
[이충재의 인사이트] 명품백보다 심각한 김 여사 도이치 수사는 조용...검찰, 손 놓은채 시간만 끌어
[이충재의 인사이트] 김 여사 유리한 수사 내용 흘리는 검찰...김 여사 측 수사가이드라인 암시하는 입장 잇따라 발표
[이충재의 인사이트] '장수 장관' 교체한다더니 행안부 장관은 유임...정권 위기 지탱 위해 필요하다 판단한 듯
[이충재의 인사이트] 여당 전대에서 쏟아진 의혹, 수사 불가피...'댓글팀' 운영 논란, 불법 소지 커
한동훈, '김건희 문자' 외견상 승리에도 내상 커...윤 대통령도 김 여사 문제 부각돼 타격
[이충재의 인사이트] 명품백 수사 검찰, 김 여사 소환에 소극적... 이재명 부부 소환조사와 대비
[이충재의 인사이트] '채 상병 특검법' 5일만에 해외서 전자결재...순방 직전 터진 '김건희 문자'도 의심
[이충재의 인사이트] 임성근 무혐의 처분으로 봐주기 수사...김건희·한동훈 관련 의혹, 줄줄이 무혐의
[이충재의 인사이트] 정진석, 국회 '외압 없다' 발언 영향 미친 듯...경찰 수사심의위원 구성, 공정성 의문
100만 명 넘는 탄핵 청원에 위기감 없는 용산... '채 상병 수사 외압' 격노 실체, 탄핵 트리거 될 것
[이충재의 인사이트] 군사작전 하듯 밀어붙이는 방송 장악, 판박이...MB인사 요직 배치, 실패한 정책 답습
[이충재의 인사이트] '채 상병 특검법' '김건희 특검법'은 말하면서 정작 본인 특검법에는 침묵
<이충재의 인사이트>(https://chungjae.com)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마이뉴스>를 통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이충재 기자는 1987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사회부장, 편집국장, 수석논설위원, 주필을 역임했습니다. 오랜 기자 경험을 토대로 객관적이고 균형잡힌 시각으로 우리 사회 현안을 들여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