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고공농성 34곳을 담은 사진작가 문선희의 사진집 <등대들, 조용히 빛나는>
문학이 향해야 할 자리를 비추는 시인 조혜영의 <그 길이 불편하다>
자급자족 생활인 이토 히로시, <작고 소박한 나만의 생업 만들기>
19차례 직업 바꾸며 글 써온 노동자 후안옌, <나는 북경의 택배기사입니다>
속초 동아서점 대표가 쓴 에세이 <우리는 책의 파도에 몸을 맡긴 채> <당신에게 말을 건다>를 읽고
한국어학당 노조 전 지부장이자 한국어 교육자 최수근의 5년 기록 <지부장의 수첩>
평범하고 성실한 이웃의 삶을 그린 작가 이작은 그림책 <우리 동네 청수마트>
명랑만화가들에 대한 헌사, 박성환 지음 <명랑만화를 보러갔다>
'직장갑질119'의 대표이자 변호사 윤지영 <안녕하세요, 한국의 노동자들!>
교사의 개별성을 살리는 처방전 <별별 교사들> 1, 2편
전진경 작가 그림기록집 <수요일마다 그럼 그리러 오겠다고 말했다>
반려동물 장례지도사 강성일 지음 <당신이 반려동물과 이별할 때>
낮잠의 주교, 트리샤 허시의 <휴식은 저항이다>를 읽고
김영희 외 요양보호사들이 쓴 <돌봄의 얼굴>
하늘 위 '체공녀'들의 역사를 다룬 <체공녀 연대기 1931~2011>
특성화고교생들의 꿈과 삶을 그린 소설가 문경민, <나는 복어>
르포 작가 한승태의 세 번째 노동 에세이 <어떤 동사의 멸종>
빈민운동가 최인기 지음 <가난의 도시>... 오랜 투쟁의 역사를 가진 노점상
일하는 사람의 기록을 담은 책을 소개한다. 송곳이 되어 준 작가의 경험과 필자의 지금을 들여다보아 변방에서 안방으로 자리를 넓혀 먹고사는 오늘의 온도를 1℃ 올리고자 한다.
쓰는 일보다 보고 싶고 알고 싶은 사람이 많다. 너도밤나무 산신령에게도 만 가지 사연이 있다고 믿는다. 산신령의 등을 잘 긁어주는 한 마리 날다람쥐가 되고 싶다. <학교도서관저널> 월간지 편집자로 일한다.
10만인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