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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획 - 이상기후 현장을 보다] 환경문제에 대한 집단적 착시
[글로벌 기획 - 이상기후 현장을 보다] 이상기후 직면한 일본... 대책은 원전, 재생에너지, 외교
[글로벌 기획 - 이상기후 현장을 보다] 해수면 상승이 불러올 무서운 변화
[글로벌 기획 - 이상기후 현장을 보다] 북극 지역 핀란드의 기상 이변
[글로벌 기획 - 이상기후 현장을 보다] 여름보다 더한 겨울 준비하는 오스트리아
[글로벌 기획 - 이상기후 현장을 보다] 영국인들의 '국민취미'를 바꿔놓은 기후변화
[글로벌 기획 - 이상기후 현장을 보다] 가뭄으로 일상이 파괴된 멕시코
[글로벌 기획 - 이상기후 현장을 보다] 이상 기후로 인한 스페인의 폭염과 가뭄
[글로벌 기획 - 이상기후 현장을 보다] 아르 계곡 참사 1주년, 독일은 무엇이 바뀌었나
[글로벌 기획 - 이상기후 현장을 보다] 극단적 기후변화와 미 의회의 겸손한 진전
이제 이상 기후가 더는 이상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 갑자기 비가 많이 쏟아져도, 유럽 곳곳이 40도가 넘는 폭염으로 이글거려도 그리 이상하지 않습니다. 어느덧 이상 기후에 익숙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현 상황이 심각합니다. <오마이뉴스>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소식을 보내오는 시민기자들과 함께 '2022 글로벌 리포트 : 불타는 지구... 이상기후 현장을 보다'를 내보냅니다. 폭염, 폭설, 산불, 홍수와 같은 각종 이상기후 현상과 현지인들의 반응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이에 대한 각국 정부의 대응, 전문가들의 진단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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