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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가 알고 싶다] 중대재해 정보공개 거부한 고용노동부... 사고는 계속된다
[그 정보가 알고 싶다] 정보공개심의회 회의록, '숨기고 비우고 칠하고'
[그 정보가 알고 싶다] 최상목 대행, 대통령실 정보들 '대통령지정기록물'로 지정해 봉인할 수도
[그 정보가 알고 싶다] 12.3 내란사태로 보는 공공기록물법과 정보공개법의 과제
[그 정보가 알고 싶다] 비상계엄 선포 당시 회의록, 발언 기록 없어... 조직적 은폐 의심
[그 정보가 알고 싶다] 계엄 관련 기록의 불법적 폐기 못하도록 조치 취해야
[그 정보가 알고 싶다] 정보공개 소송 7전 7패... 대법원 상고로 공개 지연 논란
[그 정보가 알고 싶다] 서울시 자치구 대표 축제와 깜깜이집계
[그 정보가 알고 싶다] 국무회의 통과한 정보공개법 개악안, '알권리 침해법' 우려
[그 정보가 알고 싶다] 정부 최고 정책심의기구, 거의 모든 안건에 "이견 없음"
[그 정보가 알고 싶다] 중대재해 판결문이 드러낸 '예고된 죽음들'
[그 정보가 알고 싶다] 대검찰청의 비공개 결정, 투명성-공정성에 심각한 의문 들어
[그 정보가 알고 싶다] 2024 정보공개 연차보고서 분석: 정보공개율 94.5%의 함정
[그 정보가 알고 싶다] 정보공개법 개정안, 법 아니라 약관 바꾸면 된다
[그 정보가 알고 싶다] 시민 의견 듣겠다면서 국가상징공간 개념 왜곡하는 서울시
[그 정보가 알고싶다] 정보공개제도, 악성민원과 정보은폐 사이에서 새로운 균형점 찾아야
[그 정보가 알고 싶다]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 제대로 공개하지 않는 금융감독원
[그 정보가 알고 싶다] 회의에서 반인권 발언 일삼는 인권위원들...방청 넘어 회의 공개 필요
알 권리와 정보공개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발전, 정부의 투명성, 공직자들의 윤리, 사회의 진보는 시민들의 알 권리가 얼마나 보장되는지, 정보공개가 얼마나 투명하게 이뤄지고 있는지에 비례하기 때문입니다. 정보공개센터는 한국의 사회 문제들과 현안들을 시민들의 알 권리 그리고 정보공개와 연결 지어 투명하게 풀어드립니다.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는 2008년 알권리 운동을 위해 설립된 시민사회단체입니다. 공공기관 정보공개실태조사, 연구, 언론 캠페인 등을 통해 사회 전반의 투명성 및 책임성 신장을 목적으로 활동합니다. 또한 시민들이 정보공개청구를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공개청구 교육과 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