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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대회 수상작 모음
죽임의 교육에서 살림의 교육으로, 책 '삶을 위한 수업'
존재 자체로 사랑받아 마땅한 우리들에게, '삶을 위한 수업'을 권합니다
내가 10대에 '삶을 위한 수업'을 받았더라면
아이들이 경쟁보다 '사랑 실천'을 먼저 배운다면... '삶을 위한 수업'을 읽고
아이들을 올바르게 가르치는 방향을 제시해준 책, '삶을 위한 수업'
부모로서 올바른 교육 가치관에 도움을 준 '삶을 위한 수업'
공부만 다그친 나에게 반성문을 쓰게 한 '삶을 위한 수업'
'삶을 위한 수업'을 읽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진정한 수업을 꿈꾸다
20년 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실을 만든 선생님... 한국에서도 '삶을 위한 교육'은 가능하다
한국에서도 행복한 배움, 행복한 교육, 행복한 삶을 이뤄낼 수 있다
스스로 개척하는 삶 살아보니, 믿기지 않을 정도로 행복합니다
우리에겐 배움의 '이유'를 찾아주는 교육이 필요하다
두 아이의 엄마인 내가 덴마크 사례를 통해 알게 된 '교육'의 참 뜻
'시험을 위한 교육'에만 매달렸던 어느 교사의 반성문
꿈이 없으면 꾸라고 하고, 꿈이 있으면 좋은 대학에 가야 한다는 어른들
불안과 외로움은 온전히 부모의 몫... 이런 나에게 의지가 되어준 책
학교 밖에서 자신의 길 찾아나선 딸, 덴마크라면 달랐겠다
'삶을 위한 수업'에서 교육이 사회를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보다
<삶을 위한 수업>(오연호 지음/오마이북)을 읽은 다양한 독자들이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왜 배우는가, 우리는 왜 가르치는가. 이 질문을 놓고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한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대로는 안 된다. 바뀌어야 한다. 시험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삶을 위한 교육이어야 한다.” ‘행복한 배움’, '행복한 학교', ‘행복한 우리’를 향해 꿈틀거리는 사람들이 새로운 희망을 노래합니다. 우리 안의 꿈틀거림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