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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경제-우석훈 박사] 추경, 정말 어려운 사람에게 가야
[똑경제-최배근 건국대 교수] 산업 재편 없이 소득주도성장은 지속 불가능
[똑경제-최은영 한국도시연구소 소장] 마지막까지 이토록 무능하다니
[똑경제-우석훈 박사] 나는 평일에도 수영을 하고 싶다
[똑경제-최배근 교수] '이익 공유' 체질화 없이는 우리 미래도 없어
[똑경제-황세원 LAB2050 연구실장] 실행이 담보되는 국가 비전 세우는 방법
[똑경제-최은영 한국도시연구소 소장] 집값 상승 누구 책임인가?
[똑경제-우석훈] 문재인 정부 후반기, 성공적인 경제정책을 위하여
[똑경제-최배근 건국대 교수] 제조업의 위기는 필연적
[똑경제-황세원 LAB2050 연구실장] 하강하는 사람들을 떠받치려면
[똑경제-최은영 한국도시연구소장] 국민을 무시하는 언론의 행태
[똑경제-우석훈 교수] 경제의 눈으로 본 총리 인선
[똑경제-최배근 건국대 교수] 박근혜 정부에서 막을 내린 박정희 모델
[똑경제-황세원 LAB2050 연구실장] 그들이 지역으로 내려간 이유
[똑경제-최은영] 정확한 분석 없는 자기실현적 주장 불과
[똑경제-우석훈]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잘 살 수 있는 사회 만들어야
[똑경제-최배근 건국대 교수] 제조업 비중 줄어드는 '탈공업화' 시작된 해
[똑경제-황세원 LAB2050 연구실장] 청년들에게 '선택할 자유'를 보장하자
국민 1인당 소득이 3만달러라고 합니다. 그런데 내 지갑은 줄거나 두둑하지 않습니다. 기업들은 일할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의 일자리는 찾기가 어렵습니다. 정부나 기업 등은 앞장서 경제를 살린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작 내 주변 동네가게들은 하나둘 사라지고, 대형 마트로 채워집니다. 매일 쏟아지는 경제뉴스가 우리에게 와 닿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매주 수요일 <오마이뉴스>가 새로운 경제필진 4명과 함께 '똑바로' 쓴 경제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우석훈 박사 스스로를 비(B)급, 또는 씨(C)급 경제학자라고 한다. 두아이의 아빠다. 생태와 환경, 자원문제를 넘어서 우리 사회의 양극화와 실업, 사회적경제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글을 쓰면서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88만원세대>이후 최근에는 '직장민주주의'를 다룬 <민주주의는 회사 문앞에서 멈춘다>라는 책을 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