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사이트

  • 오마이뉴스
  • 오마이스타
  • 오마이TV
  • 오마이포토
  • 10만인클럽
  • 오마이뉴스APP

공유하기

책방에서 보낸 편지
  • 메일
  • URL복사 https://omn.kr/2jf2x

오마이뉴스

시리즈
  • 검색 닫기
  • 연재발행
  • 이용안내
  • |
  • 로그인/회원가입

검색

시리즈

책방에서 보낸 편지

공유하기

책방에서 보낸 편지

동네 한켠에 작은 책방을 열었습니다. 책을 팔기 위해 문을 열었지만, 어쩌면 책방을 통해 조금 다른 것을 배우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 일 없는 하루를 견디는 일, 작은 것들을 눈여겨보는 일, 그리고 내 삶의 속도를 조금 늦추는 일 같은 것들말이죠. 「책방에서 보낸 편지」는 반달책방에서 일어난 작고 사소한 일들을 기록하는 편지입니다. 눈록님이 누구인지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어쩌면 반달책방에 다녀간 손님일 수도 있고, 책을 좋아하는 누군가일 수도 있고, 오늘 하루가 조금 고단했던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아직 만나지 못한 미래의 손님일 수도 있겠지요. 그러니 이 편지를 읽는 당신이 눈록님이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모두 누군가에게 안부를 묻고, 또 누군가에게는 안부를 듣고 싶은 사람들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 모두 잘 지냅시다.

더보기
  • 문화
  • 연재 중
  • 기사2
  • 구독1
  • 이지영
  • 공유

참여기자 :

  • 10만인클럽 프로필사진
    기자 이지영 (jj999) 내방
  • OhmyNews
  • 검색 닫기
  • 로그인/회원가입
  • 시리즈
  • 연재
    • 전체연재
    • 프리미엄연재
    • 분야별 보기닫기
    • 사는이야기
    • 사회
    • 경제
    • 정치
    • 문화
    • 민족·국제
    • 교육
    • 책동네
    • 여행
    • 미디어
    • 여성
    • 스타
  • 연재기사
    • 전체 연재기사
    • 인기 연재기사
  • 추천 연재기자
  • 리스트형
  • 카드형
  • 최신순
  • 과거순
  • 2화 "구토가 나올 지경" 그런 시간도 독서의 일부

    [책방에서 보낸 편지] 어려운 고전을 읽는 시간

    눈록님 안녕하세요.편지를 쓸 때 습관처럼 ‘안녕하세요’라는 말부터 건네게 되는데요, 눈록님에게 무슨 변고가 생겨 ‘어떤 말로 위로를 드려야 할지...’라고 시작하는 편지를 써야 한다면 저는 감히 쓸 엄두를 내지 못하고 마음으로만 애태...
    26.09.02 15:14 ㅣ 이지영(jj999)
  • 1화 책방 문 연 지 6개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할 이야기

    [책방에서 보낸 편지] 무사하다는 안부를 전하며

    눈록님 안녕하세요~오늘 아침엔 제법 선선한 바람이 얼굴에 와 닿는 게 느껴지더군요.눈록님은 오이 넝쿨에 오종종 매달린 오이를 직접 따 먹어본 적 있으신가요? 어린 티가 물씬 나는 여린 오이를 아무 미안함도 없이 뚝. 따내어 베어 ...
    26.08.17 11:00 ㅣ 이지영(jj999)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Copyright © Ohmy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