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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방문객 300만 명을 넘어선 용산 전쟁기념관은 대한민국의 전쟁사를 상징하는 대표적 기념시설이다. 그러나 이 공간이 보여주는 국가주의·군사주의적 시각과 반인권적 전시에 대해 시민사회는 오래전부터 비판의 목소리를 내왔으며, 변화의 필요성 또한 꾸준히 이야기되어 왔다. 이번 연재에서는 <전쟁기념관을 바꾸는 시민활동가들의 모임 탄탄이>의 활동과 함께, 전쟁을 '기념'하는 공간을 시민의 힘으로 새롭게 상상하고 바꾸려는 시민·활동가·작가의 이야기를 총 8회에 걸쳐 소개한다.
참여기자 :
백 번 넘게 전쟁기념관을 드나든 평화활동가의 기록
포병 장교 출신 <나는 전쟁에 불복종한다> 작가 최우현이 마주한 전쟁기념관의 얼굴
킹스맨부터 전쟁기념관까지, 우리가 보지 못한 전쟁의 얼굴
전쟁기념관에 던지는 청년 작가의 질문, 후세대가 가진 힘과 책임
영광이 아닌 고통으로 전쟁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
용산 전쟁기념관 전시의 모순과 피해마을에서 만난 유가족들의 목소리
[나는 전쟁 '기념'에 반대한다 2화] 반기념비로 살펴보는 새로운 기억의 방식
[나는 전쟁 '기념'에 반대한다 1화] 시민활동가들이 용산 전쟁기념관을 바꾸기 위해 나선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