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사이트

  • 오마이뉴스
  • 오마이스타
  • 오마이TV
  • 오마이포토
  • 10만인클럽
  • 오마이뉴스APP

공유하기

극장가는 길
  • 메일
  • URL복사 https://omn.kr/2idh1

오마이뉴스

시리즈
  • 검색 닫기
  • 연재발행
  • 이용안내
  • |
  • 로그인/회원가입

검색

시리즈

극장가는 길

공유하기

극장가는 길

연재 "극장가는 길"은 어둠이 번지는 저녁, 극장을 향해 걷는 발걸음에서 시작된다. 객석과 무대에서 벌어지는 밀고 당기며 교차하는 숨소리, 조명기 점멸, 사라졌으나 사라지지 않는 세계 변화의 순간을 길어내고 이를 기록한다. 나는 지역의 연극과 축제의 현장을 묵묵히 걷고 보면서 그 무대의 잔상과 스쳐간 감정과에 대해 적으며 동시대적 의미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

더보기
  • 문화
  • 연재 중
  • 기사6
  • 구독1
  • 조훈성
  • 공유

참여기자 :

  • 10만인클럽 프로필사진
    기자 조훈성 (ggachifly) 내방
  • OhmyNews
  • 검색 닫기
  • 로그인/회원가입
  • 시리즈
  • 연재
    • 전체연재
    • 프리미엄연재
    • 분야별 보기닫기
    • 사는이야기
    • 사회
    • 경제
    • 정치
    • 문화
    • 민족·국제
    • 교육
    • 책동네
    • 여행
    • 미디어
    • 여성
    • 스타
  • 연재기사
    • 전체 연재기사
    • 인기 연재기사
  • 추천 연재기자
  • 리스트형
  • 카드형
  • 최신순
  • 과거순
  • 6화 공항 입국심사장서 벌어진 의외의 사건, 이 말을 곱씹었다

    [극장가는 길] 연극 <입국심사>

    [※연재 "극장가는 길"은 어둠이 번지는 저녁, 극장을 향해 걷는 발걸음에서 시작된다. 객석과 무대에서 벌어지는 밀고 당기며 교차하는 숨소리, 조명기 점멸, 사라졌으나 사라지지 않는 세계 변화의 순간을 길어내고 이를 기록한다. 나는 지역의 ...
    26.07.21 13:46 ㅣ 조훈성(ggachifly)
  • 5화 대전에서 올려진 칠레 연극, 오늘날 한국 사회를 비추다

    [극장가는 길] 극단 호감

    편집자의 말※연재 "극장가는 길"은 어둠이 번지는 저녁, 극장을 향해 걷는 발걸음에서 시작된다. 객석과 무대에서 벌어지는 밀고 당기며 교차하는 숨소리, 조명기 점멸, 사라졌으나 사라지지 않는 세계 변화의 순간을 길어내고 이를 기록한다. 나...
    26.07.07 11:10 ㅣ 조훈성(ggachifly)
  • 4화 "말하마, 직이뿐데이" 80년 전 대구 10월 항쟁의 기억

    [극장가는 길] 극단 함께사는세상의 연극 <시월의 메아리>

    극단 함께사는세상이 1946년 대구 10월 항쟁과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을 다룬 연극 <시월의 메아리>를 무대에 올렸다. 6개 에피소드로 구성된 이 마당극은 80년 전 항쟁의 기억을 과거 재현에 그치지 않고 현재 시민들의 질문과 병치하며, 장애·비장애 배우가 함께 출연해 기억의 세대 계승을 형상화한다. 특히 여성의 상처, 디지털 시대 역사 왜곡 위험, 청소년 세대의 기억 방식 등을 다루며 "상처는 덮고 봉합해야 안전한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26.06.30 11:17 ㅣ 조훈성(ggachifly)
  • 3화 서울 사위 '질들이기' 위한 충정도식 환대, 의미가 남다르네

    [극장가는길] 2026충북민족극한마당, 극단 배꼽의 연극 <서울촌놈_질들이기>

    극단 배꼽의 연극 <서울촌놈_질들이기>는 충청도 시골 마을 월전리에 서울 사위가 이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길들이기'가 아닌 '질들이기'라는 충청도 방언을 통해 도농 관계의 위계를 전복시키며, 농촌 공동체를 수동적 공간이 아닌 적극적 주체로 그려낸다. 마을 사람들은 외지인을 배제하지 않고 공동체 규범을 내면화시키며 '우리'로 만드는 과정을 보여준다. 지역어와 생활 감각을 기반으로 한 마당극 형식으로, 타자를 환대하는 충청도식 방식을 제시하며 지역 연극의 고유성과 가능성을 입증했다....
    26.06.15 11:57 ㅣ 조훈성(ggachifly)
  • 2화 웃다가 섬뜩해지는 순간, 산재 현장의 민낯 보여준 연극

    [리뷰]제47회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 극단 이야기가의 연극 <에라, 모르겠다>

    제47회 서울연극제에서 극단 이야기가의 <에라 모르겠다>가 공사장 추락사고를 블랙코미디로 다뤘다. 최재성 작·연출의 이 작품은 사고 후 책임을 회피하고 안전서류 정리에 급급한 현장 관리자들의 민낯을 드러낸다. 추락한 노동자가 "출구가 어디냐"고 반복해 묻지만 아무도 답하지 않는 장면은 윤리적 출구를 잃은 한국 사회를 상징한다. 대전 한화 폭발사고 등 반복되는 산재 앞에서 이 연극은 "우리는 아무렇지도 않은가"라고 묻는다. 웃다가 섬뜩해지는 순간, 관객은 무감각해진 자신을 발견한다....
    26.06.05 14:00 ㅣ 조훈성(ggachifly)
  • 1화 오월, '열사'와 '형'이라는 이름의 의미

    [리뷰] 극단 토박이의 <오월휴먼시리즈2 -18번 방의 형>

    5.18민주화운동 46주기를 맞아 광주 극단 토박이가 선보인 '18번 방의 형'은 오월을 다루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다. 관객을 '수인'으로 참여시키는 이 연극은 박관현과 신영일을 열사가 아닌 고뇌하는 인간으로 조명한다. 경쾌한 리듬과 극중극 형식으로 진입 장벽을 낮추면서도, 감옥이라는 공간에서 이들의 마지막 선택과 감정에 집중한다. 1983년 창단 이후 꾸준히 오월을 이야기해온 극단 토박이는 이번 작품을 통해 거대한 사건이 아닌 '사람'에 주목하며, 관객에게 오월을 '곁'으로 가져오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6.05.27 17:33 ㅣ 조훈성(ggachifly)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Copyright © Ohmy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