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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방선거, 노동자의 목소리를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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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방선거, 노동자의 목소리를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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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방선거, 노동자의 목소리를 들어라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노동’은 온데간데없습니다. 코스피 7000, 행정 통합과 지역 경제 발전에 모두의 시선이 쏠려있습니다. 하지만 작은 움직임일지라도, 지역에서 주체로 나선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그간 지자체 노동안전보건 정책을 평가하고, 지방선거에 출마한 노동자의 목소리, 노동자 건강을 위한 지자체의 과제를 제안합니다. 지역 정치에 노동자들의 몫을 새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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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화 지자체 유급병가 도입 요구, 자본에 맞선 사회적 연대의 실천

    [2026년 지방선거, 우리 동네 노동기본권을 위해 투표하자 ④] 유급병가·상병수당 공백 메우는 지자체 조례 확산 필요

    한국은 복지국가지만 유급병가와 상병수당 제도가 미비하다. 내년 7월 상병수당 도입 예정이나 자영업자, 특수고용 노동자,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는 제외된다. 현재 8개 지자체가 영세 자영업자와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를 위한 유급병가 조례를 도입했다. 2026년 지방선거를 통해 지자체 유급병가 확산을 요구하는 것은 사회적 연대의 실천이자 노동기본권 확립의 기회다. 아프면 쉴 권리는 정책 도입만으로 주어지지 않으며, 사회적 경험 축적과 새로운 투쟁이 필요하다....
    26.05.19 17:23 ㅣ 최홍조(kilsh)
  • "1번 공약은 일요일 의무휴업 사수" 마트 노동자가 의회로 가려는 이유

    [연재 3] 진보당 서울시의원 후보 김선경 이마트지부 사무국장 인터뷰

    지방자치단체 의회 선거에서 '노동' 이슈는 핵심 의제로 다뤄지는 경우가 많지 않다. 일상적으로도 지역 작은 사업장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제외하면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노동조합이 투쟁하는 데도 드물다. 그런데 마트산업노동조합(아래 마트노...
    26.05.19 16:36 ㅣ 최민(kilsh)
  • 배제당하는 자들의 목소리를 정치에 담기

    [연재 2] 노동당 인천시의원 후보 최효 쿠팡물류센터지회 사무장 인터뷰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다. 산업안전보건법상 지방자치단체에도 산업안전보건 책무가 있지만, 지방선거의 쟁점은 주로 지역 개발이나 부동산 얘기다. 지방선거에서 노동자의 요구와 목소리가 뚜렷하게 들리는 경우가 많지 않다.그런데 이번...
    26.05.19 09:48 ㅣ 유청희(kilsh)
  • 1화 지자체 선거에서 '노동'의 과거, 현재, 미래

    [연재 1] 노동자의 안전과 건강, 지자체의 과제를 묻는다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자체 산재예방 정책의 한계가 드러났다. 2021년 산업안전보건법에 지자체 책무가 명시된 이후 전국 17개 광역지자체가 관련 조례를 제정했지만, 예산과 인력 부족으로 실효성이 떨어진다. 충남은 정권 교체 후 노정협의가 중단됐고, 부산은 산재예방 예산이 4억 7천만원에 불과해 경기도(45억)와 큰 격차를 보인다. 지자체장 권한 강화가 기업 유치를 위한 규제 완화로 이어질 우려 속에, 노동자와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6.05.18 11:03 ㅣ 이숙견(kil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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