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5월 31일, 바다의 날에 들어야 할 절규가 있다
[주장] 사라지는 바닷속, 떠나는 어민들... 보이지 않는 바닷속 생태계가 곧 미래다
5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정부와 지자체는 해운·항만·물류 등 해양 산업을 강조하지만, 정작 바닷속 생태계는 빠르게 쇠퇴하고 있다. 강원 고성 앞바다에서는 다시마와 미역 숲이 사라지고 회색 암반만 남았으며, 수온 상승과 갯녹음으로 해조류가 사라지면서 어민들의 삶도 무너지고 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의 바다숲 조성 사업은 통계상 성과는 있으나 현장에서는 실질적 개선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해조류를 "미래의 반도체"로 평가하며, 바다를 산업이 아닌 생명의 터전으로 바라보고 바닷속 생태계 복원에 더 많은 관심과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26.05.31 13:32
ㅣ
진재중(wlswow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