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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지역이 인생에 걸림돌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는 지역 청소년들을 만나보았다
창원에 거주하는 중학생 3명이 지방 소멸과 수도권 집중 현상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정의당 경남도당 청소년국장 이하준, 청소년 성소수자 모임 대표 금강, 경남 청소년유니온 대표 박지현은 인터뷰에서 교통·문화·교육 인프라의 격차를 체감하며 "서울에 태어나지 않은 것을 자책한다"고 토로했다. 이들은 학급 수 감소, 일자리 부족, 문화시설 접근성 등을 통해 지방 소멸을 실감하고 있으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소년 교통비 지원, 공교육 확대,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의 정책을 요구했다....
26.05.1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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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원(k3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