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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약속한 '안심'은 어디로..." 전세사기 피해자의 고백
[세입자의 목소리를 찾아서 ④] 청년안심주택 잠실 센트럴파크 전세사기 피해 세입자, 정소민의 목소리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잠실센트럴파크에서 전세사기 피해를 입은 정소민 씨는 입주 1년 만에 강제경매를 당했다. 임대인은 보증보험 미가입 상태였고, 서울시는 법적 실효성 없는 서류로 세입자들을 안심시키려 했다. 피해자들은 계속 거주 보장과 SH공사 매입을 요구했으나 묵살됐고, 보증금 선지급만 이뤄졌다. 30가구만 보증금을 받고 퇴거했으며, 나머지는 여전히 불안한 상태로 거주 중이다. 정 씨는 서울시의 대책을 "반쪽짜리 정책"이라 비판하며, 지방선거에서 전세사기 예방과 피해자 구제를 중요 의제로 삼는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밝혔다....
26.05.0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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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성(minsn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