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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안동 여행 원한다면, 이 세 곳을 추천합니다
[소도시 여행의 즐거움] 마음에 소르르 스며드는 곳... 만휴정, 묵계서원, 보백당종택
경북 안동의 만휴정이 5월 중순부터 야간개방된다. 조선 중기 문신 김계행 선생이 71세에 지은 만휴정은 지난해 3월 화재에도 방염포 덕분에 무사했다. SNS 포토존으로 유명한 외나무다리 외에도 송암폭포와 솔숲이 어우러진 수묵화 같은 풍경이 매력이다. 인근 묵계서원은 열린 서원으로 운영되며, 비 오는 날과 해질녘, 사계절마다 다른 운치를 선사한다. 보백당종택과 함께 하룻밤 머물 수도 있어 고즈넉한 안동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26.05.0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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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설(tick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