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화
지리산 둘레길에서 만난 진시황 불로초의 전설
지리산둘레길 난동~오미 구간 18.9km, 6시간 5분을 걷다
지리산둘레길 난동~오미 구간 18.9km를 6시간 5분에 걸쳐 완주한 기록이다. 이 구간은 서시천과 섬진강을 따라 걷는 강변길이 대부분으로 숲길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구만제의 쪽빛 바다색깔, 7.5km 이어지는 벚꽃터널, 수달 서식지인 섬진강, 항일정신을 키운 용호정, 1백년 역사의 곡전재 고택 등을 지난다. 다른 구간과 달리 딱딱한 맨땅길이 대부분이라 발바닥에 물집이 생길 정도로 힘든 여정이었지만, 구례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의미 깊은 길이었다....
26.05.1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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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길(fordhar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