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거장과 신인이 한 자리에, 당신의 눈길을 붙잡은 작품은?
화랑미술제에서 만난 작품들...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과감하고 신선한 시도들을 만나다
창립 50주년을 맞은 화랑미술제가 12일 폐막을 앞두고 있다.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원로부터 신진까지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줬다. 특히 창원 공단 노동자 출신 감성빈 작가의 나무 조각, 20년간 연필 드로잉을 이어온 김은주 작가, 반려동물을 그린 서안나 작가 등 젊은 작가들의 약진이 돋보였다. 갤러리 규모와 무관하게 동일한 부스에서 세계적 거장과 신진작가가 함께 전시되며, 가격이 아닌 작품의 밀도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인작가 발굴 프로젝트 'Zoom In'을 통해 12명의 신진작가 특별전도 함께 개최됐다....
26.04.1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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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랑(thecoba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