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삼키기 힘든 마음, 꿀떡꿀떡 넘어가길 바라며 만든 노래
[오마이 와우산!] 연주곡 버전의 옥상달빛- 회피(Echoes ver.)
옥상달빛 김윤주가 강릉 여행 중 마주한 '생각의 압박'과 자기 돌봄에 대한 깨달음을 전했다. 그는 지난해 말 연주곡 '회피'를 만들며 가장 싫어하던 단어 '회피'가 자신을 보호해준 2025년의 단어가 되었다고 고백했다. 마흔이 넘고 나니 회피도 직면도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게으른 게 아니라 힘든 마음을 보호하느라 깊은 방에서 나오지 않았던 자신을 이해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가끔은 회피해도 괜찮다"며 스스로에게 따뜻한 말과 친절을 건네길 바란다고 전했다....
26.03.2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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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주(gimyoonju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