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상실의 아픔을 잠시라도 덜어낼 수 있을까?
[리뷰] 영화 <햄넷>을 보고 생각한 것들
영화 "햄넷"을 통해 상실과 이별의 아픔을 다루는 예술의 역할을 성찰한 글이다. 저자는 반복된 주제와 익숙한 표현에도 불구하고 피할 수 없는 상실을 모두 담아내려는 영화의 노력이 감동적이라고 평가한다. 예술은 새로움보다 '어떻게'를 보여주며, 인간의 슬픔을 견딜 수 있게 해주는 감정의 수목장이라고 결론짓는다....
26.03.0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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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의(seolkimner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