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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사람들이 '한국인'을 기막히게 알아맞히는 방법
[장소영의 숨쉬는 뉴욕] 뉴욕 사람들, 한국 문화와 한글에 익숙해지다
뉴욕 타임스퀘어 쿠키런 팝업스토어에 입장하는 데만 1시간 40분이 걸렸다. 전 세계 이용자 3억을 돌파한 쿠키런의 인기를 실감했다. 맨해튼 곳곳에서 한글과 한국어를 쉽게 만날 수 있고, 맥도날드에선 케이팝 데몬헌터스 메뉴가 출시됐다. 동네 편의점 인도계 직원은 한국어로 인사를 건넸고, 식당 웨이터는 젓가락 포장지로 종이접기를 하는 모습만 보고 한국인임을 알아봤다. K-문화가 널리 알려진 만큼, 이제는 한국인의 도덕성과 질서 의식도 중요한 수출품이 됐다....
26.04.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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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영(u1i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