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50년지기들과 경주로, 하마터면 못 살 뻔 했던 것
APEC 이후 외국인 관광객 여전히 많아... 그 유명한 경주빵 사서 돌아왔습니다
APEC 이후 경주에서 만난 여고 동창생 5명의 1박 2일 여행기를 담고 있다. 50년 지기 친구들은 각자의 삶 속 걱정과 고민을 안고 있지만, 만남 속에서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수도권에 사는 필자는 KTX를 타고 경주로 향했고, 다른 친구들은 자가용으로 모였다. 불국사의 가을 풍경을 감상하고, APEC으로 유명해진 경주빵도 구입했다. 친구들은 내년 6월 진주에서 다시 만나기로 약속했다.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라는 말처럼 먼 곳에서 찾아온 친구들과의 만남이 주는 기쁨을 느꼈다....
25.11.2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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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순(chal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