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숙박앱의 '할인 쿠폰'에 숨겨진 불공정행위
안하면 망하고, 하면 적자... 독점 숙박앱의 '광고 딜레마'
공정위가 야놀자와 여기어때의 불공정행위에 대해 5년 만에 시정조치와 과징금을 부과했다. 두 숙박앱은 '광고+쿠폰' 패키지 상품을 판매하면서 쿠폰 비용을 입점업체에 전가하고, 미사용 쿠폰을 소멸시켰다. 야놀자는 약 12억 원, 여기어때는 약 359억 원 규모의 미사용 쿠폰을 소멸시켰으나 과징금은 각각 5억 4000만 원과 10억 원에 불과했다. 숙박앱 시장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플랫폼 기업이 입점업체를 '착취 대상'이 아닌 '상생 파트너'로 바라보는 전환이 필요하다....
25.11.2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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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한(pspd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