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화'한글' 이름 지은 주시경
[붓의 향연 54] 세종대왕기념관장 등을 지낸 한글 연구가 박종국도 주시경이 최초로 '한글'이란 이름을 쓰기 시작했다고 그 논거를 제시했다.
우리가 쓰고 있는 '한글'이란 명칭은 언제, 누구에 의해 처음으로 쓰여졌을까. 세종대왕이 창제할 때는 '훈민정음'이라 하였고, 이후 '정음(正音)', '언문(諺文)', '언서(諺書)', '반절(半切)', '암클', '국문(國文)' 등의 이름으로 불려왔...
26.01.1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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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웅(solw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