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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뉴욕 롱아일랜드에 살고 있습니다. 뉴욕 살이, 주변 명소 방문, 특별한 분들과의 만남 등을 담은 이야기를 연재 기사로 이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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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장소영 (u1i1)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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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화 "풍광 깨지 않기 위해" 드넓은 자연까지 내다본 기업가

    도심 속 자연을 지킨 록펠러 주니어의 식견... '종묘 인근 고층 건물 논쟁'이 생각나는 이유

    뉴욕 허드슨강변 언덕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분관 클로이스터스는 중세 유럽 예술품만을 전시하는 특별한 공간이다. 1938년 개관한 이 박물관은 조각가 버나드의 컬렉션을 시작으로, 록펠러 주니어가 매입해 메트로폴리탄에 기증했다. 5천 점의 중세 예술품뿐 아니라 프랑스를 비롯한 5개 유럽 수도원의 건축물을 해체해 그대로 옮겨와 재조립했다. 록펠러는 박물관 부지와 함께 강 건너 뉴저지 팰리사이드 파크까지 매입해 방문객들이 자연과 예술에 매몰되어 쉼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25.11.14 09:45 ㅣ 장소영(u1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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