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카페는 세트장, 난 바리스타 연기자" 8년간 살아남은 이 카페의 비결
[청년이 지역에서 산다는 것: 공주편②] 100년 가게 꿈꾸는 황순형 충남 공주시 '반죽동247' 사장
영화를 전공한 청년 황순형 사장은 모두가 서울로 향할 때 고향 공주로 돌아와 '반쪽동247'이라는 카페를 열었다. 천만 원으로 시작한 무모한 실험은 8년 차를 맞이했다. 그의 생존 전략은 '작고 뾰족하게' 만들기로,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두 가지 메뉴에만 집중했다. 그는 카페를 '카페인 공급소'와 '마을회관'으로 정의하며, 지역 청년 창업에 대한 현실적 시각을 제시한다. 공주 원도심의 창업 붐에 대해서도 냉정한 분석을 내놓으며, 지속가능한 지역 비즈니스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다....
25.11.08 19:37
ㅣ
윤준식(magazi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