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의 논쟁과 쟁점]

[현대사의 논쟁과 쟁점 52] 역사의 거울과 하늘의 그물코

[현대사의 논쟁과 쟁점 51] 한국에서 윤해영의 노래 <선구자>가 배척되고 있을 때 중국의 한인사회 일각에서 <선구자>의 의미를 높이 평가하는 기류가 있었다.

[현대사의 논쟁과 쟁점 50] 대운하 공사 무용론은 다수 국민의 공감을 샀다

[현대사의 논쟁과 쟁점 49] 초대대통령 이승만을 학문적으로 연구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문제는 정략적이고 사실왜곡이다.

[현대사의 논쟁과 쟁점 48] 헌재는 '법리'보다 '추정'을 동원하는 대단히 모순된 판결을 했다.

[현대사의 논쟁과 쟁점 47] 박근혜는 한 나라의 국정을 담당할 자질도 시대정신도 없는 인물이었다.

[현대사의 논쟁과 쟁점 46] 대한민국은 백년 전 대한제국과 같은 만만한 국가가 아니라는 것을 일본은 알아야 한다.

[현대사의 논쟁과 쟁점 45] 박정희 신드롬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원인은 무엇인가?

[현대사의 논쟁과 쟁점 44]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인가, 특권층 전제국인가

[현대사의 논쟁과 쟁점 43] 사실일까. '실증적'으로 검토해보자.

[현대사의 논쟁과 쟁점 42] 이재명 대통령이 재임 중 전작권 회복을 대직하여서 지켜볼 일이다.

[현대사의 논쟁과 쟁점 41] 일제가 의도적으로 만들거나 독재정권의 하수인들이 쓴 용어들

[현대사의 논쟁과 쟁점 40] 그로부터 45년의 세월이 흘렀다

[현대사의 논쟁과 쟁점 39] 전씨의 생과 사가 남긴 유일한 교훈

[현대사의 논쟁과 쟁점 38] 노태우 정권은 전교조에 가혹했다

[현대사의 논쟁과 쟁점 37] 80년대의 사회성격논쟁의 직접적인 서막

[현대사의 논쟁과 쟁점 36] 이로써 정부의 '4·13호헌조치'는 철회되고 직선제 개헌론이 관철되었다

[현대사의 논쟁과 쟁점 35] 각계에서 제기된 민중론은 변혁주체를 둘러싸고 대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