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나는 왜 이산화탄소 제조 공장서 비상 사이렌을 울렸을까
삼척 석탄발전소 앞 직접행동으로 재판받는 박승옥씨 "기후위기는 민생의 핵심 문제"
2023년 9월, 삼척 석탄화력발전소 공사장 앞에서 비폭력 직접행동을 벌인 기후활동가 박승옥 씨가 9월 10일 1심 최종선고를 앞두고 법정 최후진술을 공개했다. 그는 기후지옥이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며 모두가 길거리로 나와 기후지옥 내란을 진압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박 씨는 도시 숲이 생존의 구명보트라며 당장 비상벨을 울리고 도시 길거리를 가로수 숲으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그는 자신의 직접행동이 비상 사이렌을 울려 위기를 알리는 정당한 행위였다고 강조했다....
25.08.2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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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옥(green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