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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근현대사가 가파르고 격동적이어서 기리고 살펴야 할 인물?사건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틈새만 보이면 민주주의 나무에 도끼질을 하고 뿌리 채 뽑고자 하는 윤석열 류의 변태, 혹은 반동세력이 만만치 않는 터에, 그리고 저들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자들이 활보하는 마당에, 열사들의 높은 희생정신과 투혼이 제대로 평가받고 선양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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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웅의 인물열전 - 민족민주열사열전 51] '민주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안' 신속하게 제정하자!
[김삼웅의 인물열전 - 민족민주열사열전 50] 1970년대 중반 이래 민족민주화운동에는 항상 그가 있었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 민족민주열사열전 49] 진실을 밝히려는 시민항쟁이 계속되고 결국 박근혜는 탄핵으로 쫓겨났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 민족민주열사열전 48] 김오랑 중령은 육군사관학교 선배이며 진정한 군인이었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 민족민주열사열전 47] 김 열사가 남긴 <동포에게 드리는 글>
[김삼웅의 인물열전 - 민족민주열사열전 46] 단순한 실족사로 보기에도 많은 의문이 있었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 민족민주열사열전 45] 그가 여전히 우리 곁에 살아있는 이유
[김삼웅의 인물열전 - 민족민주열사열전 44] "10만 원을 많이 주는 것이라고 떠벌이는 그네들의 뱃속에 무엇이 들었는지 모르겠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 민족민주열사열전 43] 그는 "2012년을 점령하라"는 말을 유언처럼 남기고 홀연히 우리 곁을 떠났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 민족민주열사열전 42] "학원악법 철폐하고 학원탄압 중지하라!"
[김삼웅의 인물열전 - 민족민주열사열전 41] 아무도 믿지 않는, 믿을 수 없는 의문사였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 민족민주열사열전 40] 황정하 열사를 지켜보았던 동지의 증언
[김삼웅의 인물열전 - 민족민주열사열전 39] 김병곤 열사는 짧은 생애를 이땅의 민주화를 위해 치열하게 살았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 민족민주열사열전 38] "부당하게 해고된 기사들을 복직시켜라!"
[김삼웅의 인물열전 - 민족민주열사열전 37] 강경대 열사의 죽임은 대학가는 물론 일반 사회에도 큰 충격을 주었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 민족민주열사열전 36] "무수한 형제들이 고통 받고 있는 현실은 더 이상 자책만을 계속할 수 없게 한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 민족민주열사열전 35] 시인을 꿈꿨던 청년은 시대고에 저항하고 몸을 불살랐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 민족민주열사열전 34] 그의 죽음을 통해서 최초로 학생, 종교인 등이 노동문제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노동자들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