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화
기후에너지환경부 내부 문건이 충격적인 이유
[기후의 시간] '감발운전' '탄력운전'이라는 위험한 속임수
지난 5월 1일 국내 태양광 발전량이 총수요의 50%를 넘어서며 재생에너지 시대를 예고했지만, 동시에 원전과의 구조적 충돌이 드러났다. 정부는 재생에너지와 원전을 동시에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추진 중이나, 뉴스타파가 입수한 기후에너지환경부 내부 문건은 원전 출력을 80%까지 줄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감발운전은 제논 축적, 핵연료 손상, 계통 불안정 등 안전성 위협을 동반하며, 프랑스 사례는 이미 그 위험을 입증했다. 전문가들은 경직성 전원인 재생에너지와 원전의 동시 확대는 물리적으로 공존하기 어렵다며, 명확한 에너지 전환 경로 설정을 촉구하고 있다....
26.05.0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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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숙(incoro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