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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은 생활속에서 습관처럼 실천이 되어야 한다.
참여기자 :
바다 캠핑 대신 '해양생태과학관'
함께 배우는 플라스틱의 비밀... '줄이기'와 '다시쓰기'를 다시 생각해야할 때
계절의 경계가 사라진 아침에
안성 금광호수에서 만난 박두진의 시와 손자 로리의 한마디
세대를 이어가는 분리 배출, 아이에게 물려준 약속... 작은 손끝으로 지구와 대화하다
개구리, 유홍초, 참새, 풀씨, 벼, 피, 뱀… 아이와 함께 배운 자연의 질서
지구를 위해 우리 가족처럼 텀블러를 쓰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불편한 해충이기 전에 지구 생태계의 한 축... 우리는 모두 운명공동체
배추밭에서 보듬은 흙은 우리 자신과 지구를 살리는 지혜의 걸음
세상은 빠르게 달리고 있지만, 미래는 느린 정원 속에 있었다
공립유치원 교사 그림책 모임 '숨비소리'에서 <아직 봄이 오지 않았을 거야>를 읽고
생활하천을 따라 약 2km 남짓 이어지는 산책로에서 얻는 평화
작은 손과 흙 한 줌이 지구를 살리는 길이 되다
지구 온난화의 가장 큰 원인은 '온실가스'
어려운 설명 대신 함께 느끼고, 몸으로 실천할 수 있는 할머니의 환경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