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내가 가진 건 기억과 진실뿐" 두 베트남 학살 피해자 한국 찾는다
[베트남전쟁 종전 50년, 베트남전쟁 진실규명에 응답을! 1] 18일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피해 생존자 한국 방한에 부쳐... 연대의 힘으로 진실 밝혀야
베트남 하미학살 피해자 응우옌티탄은 푸미·푸펑학살 피해자의 국가배상소송 승소 소식에 희망을 품었으나, 자신의 사건은 진화위에서 기각되고 행정소송에서도 패소했다. 그는 "내가 가진 건 말이야, 기억과 진실뿐이야"라며 한국 방문을 결심했다. 푸미 탄의 승소 이후 하미 탄도 한국을 방문해 진실을 알리고자 한다. 6월 18일, 두 응우옌티탄이 한국을 찾으며,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등 인권침해 문제의 진실규명을 촉구하는 1만 명 청원이 진행 중이다....
25.06.13 15:56
ㅣ
권현우(hutiu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