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9회 2아웃 역전 직관하던 날, 중계방송에는 나가지 않은 장면들
중계 카메라 밖, 야구장에서만 보고 느낄 수 있는 장면들... 더위도 잊고 콩콩 뛰었다
더운 여름, 불편함이 많은 야구장을 찾는 이유는 중계방송에서 볼 수 없는 특별한 순간들 때문이다. 대기 타석에서 열심히 배트를 휘두르는 선수들, 더그아웃에서 동료를 응원하는 선수들, 같은 팀을 응원하는 팬들과 함께 환호하는 순간들이 직관의 매력이다. 최근 롯데와 키움의 경기에서 9회 말 2아웃 상황에서 김민성 선수의 역전 안타로 승리한 순간, 현장에서 느낀 감동은 TV 중계로는 전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직관은 단순한 승리감을 넘어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을 직접 목격하며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25.08.1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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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whitekj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