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화
"'나 오늘 몬스터랑 친구 됐어' 이 말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인터뷰] 브러쉬씨어터 이길준 대표가 말하는 가족뮤지컬 〈몬스터 캠프〉
브러쉬씨어터 이길준 대표는 어린이를 미래의 예비 관객이 아닌 '오늘의 가장 솔직한 관객'으로 바라본다. 7월 3~5일 아르코꿈밭극장에서 공연되는 가족뮤지컬 〈몬스터 캠프〉는 아이들이 객석의 구경꾼이 아닌 캠프의 일원으로 참여하며, 낯선 몬스터와 친구가 되는 과정을 통해 공존의 가치를 경험하게 한다. 영상맵핑 등 기술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확장하는 다리 역할을 하며, 아르코 어린이청소년을위한예술지원사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제작됐다. 이 대표는 어린이 공연이 오래 살아남기 위해서는 재공연과 유통까지 이어지는 생태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6.06.1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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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승(sorti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