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사이트

  • 오마이뉴스
  • 오마이스타
  • 오마이TV
  • 오마이포토
  • 10만인클럽
  • 오마이뉴스APP

공유하기

대중교통에서 살아남기
  • 메일
  • URL복사 https://omn.kr/2df9a

오마이뉴스

시리즈
  • 검색 닫기
  • 연재발행
  • 이용안내
  • |
  • 로그인/회원가입

검색

시리즈

대중교통에서 살아남기

공유하기

대중교통에서 살아남기

우리는 매일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고 있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그리고 대중교통에서. 시민의 다리가 되어 주는 대중교통은 수많은 사연을 함께 싣고 달린다. 그 찰나에 담긴 누군가의 이야기를 써 내려 보고자 한다. 대중교통에서 살아남기 위한 나름의 방법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더보기
  • 사회
  • 연재 중
  • 기사1
  • 이서홍
  • 공유

참여기자 :

  • 10만인클럽 프로필사진
    기자 이서홍 (ghddlwkdrns73) 내방
  • OhmyNews
  • 검색 닫기
  • 로그인/회원가입
  • 시리즈
  • 연재
    • 전체연재
    • 프리미엄연재
    • 분야별 보기닫기
    • 사는이야기
    • 사회
    • 경제
    • 정치
    • 문화
    • 민족·국제
    • 교육
    • 책동네
    • 여행
    • 미디어
    • 여성
    • 스타
  • 연재기사
    • 전체 연재기사
    • 인기 연재기사
  • 추천 연재기자
  • 리스트형
  • 카드형
  • 최신순
  • 과거순
  • 1화미동 없이 쓰러져 있던 남성... 모른 척 하려다 신고했지만

    스마트폰 보며 분주히 걷는 사람들, 이건 아닙니다... 쓰러진 사람 보면 이 번호로 문자하세요

    지하철 플랫폼에서 60대로 보이는 남성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지만, 주변 사람들은 무관심하게 지나쳤다. 필자는 119와 서울교통공사에 신고했고, 결국 '취객'이라는 답변을 받았다. 구급대원의 지친 목소리에 잠시 망설임도 있었지만, 다시 그런 상황을 마주해도 신고하겠다는 결심을 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타인에 대한 작은 관심과 '정(情)'을 발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25.05.09 16:18 ㅣ 이서홍(ghddlwkdrns73)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Copyright © OhmyNews